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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증시, 금리 인상 지연 전망에 강세…다우 0.07%↑

머니투데이방송 박수연 기자2017/08/12 09:05

[머니투데이방송 MTN 박수연 기자] 뉴욕증시가 미국 연방준비제도(연준·Fed)의 기준금리 인상 시기가 지연될 수 있을 것이라는 전망으로 상승 마감했다.

11일(현지시간) 미국의 다우존스 30 산업평균지수는 전장 대비 14.31포인트, 0.07% 상승한 2만1858.32에 장을 마감했다.

대형주 중심의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 지수는 3.11포인트, 0.13% 오른 2441.32로 종료됐다.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500 지수는 39.68포인트, 0.64% 상승한 6256.56에, 소형주 중심의 러셀 2000지수는 전장 대비 1.69포인트, 0.12% 상승한 1374.23을 각각 기록했다.

이날 증시는 물가 지표의 영향으로 기준금리 인상 시기가 지연될 수 있을 것이라는 전망으로 장중 강세를 보였지만 미국과 북한의 긴장이 지속하며 증시 상승 폭을 제한했다.



[머니투데이방송 MTN = 박수연 기자 (tout@mtn.co.kr)]




박수연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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