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혼자산다’ 성훈, 먹방의 끝 ‘라면+볶음밥+후식 2인분씩’
김수정 인턴기자
성훈이 먹방의 끝을 선보였다.
지난 11일에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만화방을 찾은 성훈의 모습이 보여졌다.
이날 성훈은 비활동기간 어떤 일상을 보내는 지 공개했다. 그는 화보 촬영을 끝낸 다음날, 성훈은 서핑을 하며 여유를 즐겼다.
이후 그는 배가 고프다며 만화방을 찾았고, 라면 2개, 볶음밥 2개, 미숫가루에 핫도그까지 먹는 먹방을 펼쳤다.
2인분씩의 음식을 먹는 데도 그리 오랜 시간이 걸리지 않았다. 하지만 그 순간 헬스장 관장님이 나타났다.
만화책방이 그가 다니는 헬스장 바로 밑층이었던 게 화근이었다. 관장은 곧바로 성훈을 데려가 운동을 시켰다.
성훈은 "어제 화보 촬영 끝났다"며 그동안 굶주렸던 배를 채운 것이라고 하소연했지만 호랑이 관장님은 먹은 만큼 운동해야 한다며 더욱 혹독한 트레이닝을 시켰다.
한편, MBC ‘나 혼자 산다’는 매주 금요일 밤 11시10분에 방송된다.
(사진: MBC ‘나 혼자 산다’ 방송 캡처)
[MTN 온라인 뉴스팀=김수정 기자(issue@mtn.co.kr)]
지난 11일에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만화방을 찾은 성훈의 모습이 보여졌다.
이날 성훈은 비활동기간 어떤 일상을 보내는 지 공개했다. 그는 화보 촬영을 끝낸 다음날, 성훈은 서핑을 하며 여유를 즐겼다.
이후 그는 배가 고프다며 만화방을 찾았고, 라면 2개, 볶음밥 2개, 미숫가루에 핫도그까지 먹는 먹방을 펼쳤다.
2인분씩의 음식을 먹는 데도 그리 오랜 시간이 걸리지 않았다. 하지만 그 순간 헬스장 관장님이 나타났다.
만화책방이 그가 다니는 헬스장 바로 밑층이었던 게 화근이었다. 관장은 곧바로 성훈을 데려가 운동을 시켰다.
성훈은 "어제 화보 촬영 끝났다"며 그동안 굶주렸던 배를 채운 것이라고 하소연했지만 호랑이 관장님은 먹은 만큼 운동해야 한다며 더욱 혹독한 트레이닝을 시켰다.
한편, MBC ‘나 혼자 산다’는 매주 금요일 밤 11시10분에 방송된다.
(사진: MBC ‘나 혼자 산다’ 방송 캡처)
[MTN 온라인 뉴스팀=김수정 기자(issue@mt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