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이현, 딸 하은이에 “너만 웃어주면 뭐든 다 할 수 있어”
김수정 인턴기자
배우 소이현이 딸 하은이와 행복한 일상을 공개했다.
12일 소이현은 자신의 SNS를 통해 딸 하은이와 함께 찍은 사진과 글을 게시했다.
그는 "너만 웃어주면 엄마 아빠는 뭐든 다 할 수 있어. 온 얼굴이 다 웃는 인하은"이라는 글과 함께 딸 하은이와 함박웃음을 짓는 사진을 올렸다.
한편 소이현, 인교진 부부는 지난 2014년 결혼, 이듬해 12월 딸 하은 양을 출산했다. 현재 소이현은 둘째를 임신 중이다.
(사진: 소이현 SNS)
[MTN 온라인 뉴스팀=김수정 기자(issue@mtn.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