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리네 민박’ 아이유 제주사랑♥ “서울 집 생각 하나도 안 나”
김수정 인턴기자
아이유가 제주살이에 푹 빠졌다.
13일 방송된 JTBC '효리네 민박‘에서는 제주살이에 매력을 느낀 아이유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이효리와 이상순, 아이유는 손님들이 아침을 먹는 동안 티타임을 가졌다.
이상순은 아이유에게 “집에서 자고 싶지 않느냐”고 물었고, 아이유는 “신기하게 서울 집은 전혀 생각이 나지 않는다”며 제주생활을 만족하고 있음을 드러냈다.
이를 들은 이상순은 “그래도 집이 최고다”라며 흐뭇한 미소를 지었고, 이효리는 갑자기 이상순에게 “나 오늘 취하고 싶다”라며 도발적인 멘트를 던졌다. 이에 이상순은 “오늘 오빠랑 술 마셔주는 거냐”고 받아쳐 애정을 드러냈다.
한편, JTBC ‘효리네 민박’은 매주 일요일 저녁 8시50분에 방송된다.
(사진: JTBC ‘효리네 민박’ 방송 캡처)
[MTN 온라인 뉴스팀=김수정 기자(issue@mtn.co.kr)]
13일 방송된 JTBC '효리네 민박‘에서는 제주살이에 매력을 느낀 아이유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이효리와 이상순, 아이유는 손님들이 아침을 먹는 동안 티타임을 가졌다.
이상순은 아이유에게 “집에서 자고 싶지 않느냐”고 물었고, 아이유는 “신기하게 서울 집은 전혀 생각이 나지 않는다”며 제주생활을 만족하고 있음을 드러냈다.
이를 들은 이상순은 “그래도 집이 최고다”라며 흐뭇한 미소를 지었고, 이효리는 갑자기 이상순에게 “나 오늘 취하고 싶다”라며 도발적인 멘트를 던졌다. 이에 이상순은 “오늘 오빠랑 술 마셔주는 거냐”고 받아쳐 애정을 드러냈다.
한편, JTBC ‘효리네 민박’은 매주 일요일 저녁 8시50분에 방송된다.
(사진: JTBC ‘효리네 민박’ 방송 캡처)
[MTN 온라인 뉴스팀=김수정 기자(issue@mt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