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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리포트 - 한국투자금융지주] 원양어선에서 키운 포부

[MTN 경제시사토크 '사이다'] 기업 리포트

머니투데이방송 한규석 PD2017/08/24 18:16

재생


Q. 그렇다면 이렇게 굉장히 다각도로 준비가 되어 있는 모습들이 어떤 식으로 해서 발현이 됐을까요? 그 역사를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인물에 대한 이야기 들어가 봅니다.
원양어선에서 키운 포부라고 짚어 봤습니다.
가계도가 굉장히 간단하더라고요. 동원 그룹의 창업주 김재철 회장의 두 아들이 있는데 장남이 김남구 부회장이 그 한국투자금융지주 대표이사이고 그리고 김남정 동원그룹 부회장이 있어요. 일단은 뭐 그런데 현재 한국투자금융지주의 대표이사가 김남구 부회장이에요.
그런데 좀 특이한 게 대표이사라고 하면 한국투자 금융지주 내가 대표이사니까 내 위에 아무도 없어. 인데 왜 부회장입니까?


A. 아버지에 대한 배려인 것 같습니다. 김재철 회장이 원래 여든이 넘으셨지만 여전히 건재하고 계시고 아직도 여러 가지 경영 상황에 대해서 많은 보고를 받고 있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가 그 지금 삼성 그룹도 그렇지만 실제 경영을 하고 있지만 부회장이라는 직함을 달고 아버지에 대한 배려로 그렇게 하고 있다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Q. 김재철 동원그룹 회장 아버직 김남구 부회장을 그렇게 강인하게 키우셨다면서요? 저희가 제목으로 했었던 원양 업에서 키운 포부라고 이름을 지었는데

A. 왜냐하면 김재철 회장 본인이 이제 전남 강진 출신이거든요. 원래 이 분은 서울대 농대를 진학하려고 강진 농고를 나오셨어요. 그 당시에 서울대 농대를 진학하려고 했다가 갑자기 그
수산대로 진로를 바꿉니다. 그러면서 본인이 원양어선을 오래 타셨어요. 한국에 원양 업을 개척하신 분인데

Q. 아버지도 원양어선을 타셨고 아들도 태웠고

A. 그래서 한번 고생을 혹독하게 키우는 걸로 정평이 나 있습니다. 거기다가 현재 김남구 부회장 아들 큰 아들이 김동윤씨인데 동윤씨도 듣기로는 혹독하게 키운 걸로 알고 있습니다.

Q. 그래요. 굉장히 강인한 집안이네요.
이렇게 강인하게 원양어선도 태워 보고 실제 앞에 영상에서 봤던 것처럼 가장 아랫단에 있는 일도 해 보도록 하고 이런 것들이 지금의 어떤 한국 금융 지주를 만든 것이 아닙니까? 소장님?


A. 그렇습니다. 사실은 한국투자금융은 흔들리지가 않았어요. 위기 때마다 이제 굉장히 독보적인 실적을 발표할 수 있었던 이유는 인재 중심의 경영이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사실 직접 오너 경영인으로서 매년 드물게 매년 학교에 가서학교에 가서 채용 설명회를 직접 엽니다. 자기가 회사를 설명하고 거기서 이제 상담을 받고 이제 평소에 외부 행사에 잘 참석하지도 않아요. 그러나 꼭 한 번씩 2017년까지 거의 14년 연속 위기 때도

Q. 사람은 내가 뽑는다고

A. 그렇습니다. 대학가에서 채용 설명서를 직접 챙기고요. 특히나 2008년 글로벌 금융 위기 때는 전부 다 구조조정을 했거든요. 내부적으로 대형증권사도 소리 소문 없이 지점 문을 닫았고요. 직원들을 내보내야 했는데
그때 오히려 인력을 더 뽑습니다. 위기의 불황일수록 더 좋은 인재들이 많다. 라는 겁니다. 그래서 특히 이런 원칙과 평가에 대해서는 한국 투자증권의 실적으로도 연결이 되는데요. 한투가 대형 증권가 중에서는 가장 수익성이 좋고요. 중소형 증권사 가운데는 메리츠 신영 뭐 이런 증권사들이 좋거든요. 좋은데 여기 한투에 유상호 사장 같은 경우는 전문 경영인이에요. 최장수입니다. 10년 동안 사장을 하고 있어요.
실적이 좋다보니까 장기성과도 좋죠. 모든 부분에 대해서 고르게 노조와의 화합도 좋습니다. 그러다보니까 지금 이제 올해 상반기 중에 증권사에서 가장 많이 보수를 받은 사람이 바로 유상호 사장이에요.상반기에만 24억 원이 넘는 보수를 챙겼거든요. 그런데 이런 것들이 5년 연속 계속 우수한 실적에 대한 성과를 당연히 주는 거고 그리고 한 자리 사장이라는 직함을 10년 연속 유지할 수 있는 배경이 바로 오너들의 인재 관입니다. 자기는 대주주이지만 경영은 전문 경영인한테 맡기겠다. 라는 확실한 기본적인 철학이 있는 겁니다.


Q. 알겠습니다. 저희가 오늘은 한국금융지주가 어떤 식으로 성장을 해 왔고 그리고 앞으로 어떤 큰 그림을 그리고 있으며 그 그림의 밑바탕에는 어떠한 배경들이 있었는지 다양하게 살펴봤습니다. 일단 현재까지의 상황을 저희가 꼼꼼하게 기업의 내용을 짚어드린 거고요. 미래 전망에 대해서는 저희가 계속 지켜보면서 앞으로 또 업데이트 할 내용이 있으면 전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오늘 이 두분과 함께 이야기 들어 봤습니다. 참 좋은 경제 연구소 이인철 소장님
그리고 CEO 스코어 박주근 대표와 함께 했습니다. 말씀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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