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정상회담 뤽 베송 감독 출연 “새 영화 40년 동안 준비, 비정상인가요?”
백승기 기자
비정상회담에 뤽 베송 감독이 출연한다.
28일 방송되는 JTBC ‘비정상회담’에는 뤽 베송 감독이 출연, “영화 한 편을 위해 40년을 준비한 나, 비정상인가요?”를 안건으로 이야기를 나눈다.
공개된 예고 속 뤽 베송 감독은 “어떤 배우랑 일할 때가 좋았냐?”란 질문에 “밀라 요보비치, 나탈리 포트만, 최민식”이라고 밝힌 뒤 최민식과의 숨겨진 일화를 공개했다.
한편 뤽 베송 감독은 오는 30일 영화 ‘발레리안: 천 개 행성의 도시’의 개봉을 앞두고 있다.
(사진:JTBC 비정상회담)
[MTN 온라인 뉴스팀=백승기 기자(issue@mt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