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희-비 부부, 이탈리아로 태교 여행 ‘임신 7개월차 예비 엄마’
백승기 기자
김태희와 비 부부가 이탈리아에서 태교를 즐기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5월 23일 임신 소식을 알린 김태희는 남편 비와 함께 이탈리아에서 태교에 집중하고 있다.
현재 임신 7개월차인 김태희는 배가 부른 상태로 자유롭게 이탈리아 여행을 즐기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김태희와 비는 지난 1월 19일 결혼식을 올렸다.
(사진:김태희 인스타그램)
[MTN 온라인 뉴스팀=백승기 기자(issue@mt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