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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마지막 하반기 미친수익률을 경험하라 예상주 바로확인

김동연 "최저임금 1만원, 신중히 검토"

머니투데이방송 염현석 기자2017/09/13 18:05

[머니투데이방송 MTN 염현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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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멘트]
김동연 경제부총리가 국회 경제 부분 대정부질의에서 최저임금 1만원 인상에 대해 신중한 검토가 필요하다고 밝혔습니다. 산업계에서 논란이 계속되고 있는 통상임금에 상여금과 식대를 포함시키는 방안도 검토하고 있다고 언급했습니다. 염현석 기잡니다.

[기사내용]
국회의 경제 부분 대정부질문에서 가장 뜨거웠던 주제는 국내 산업에 큰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최저임금 인상과 통상임금이었습니다.

특히 문재인 대통령 공약이었던 최저임금 1만원으로 인상에 대해 김동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속도나 정도 등 상황을 보면서 고려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김 부총리는 "주민 소득 하한 50% 정도를 중산층의 하한으로 보고 있는데, 시급이 만원 좀 넘는 수준"이라며 "시기가 언제가 될지 모르지만 비교적 거기에 맞추려 한다"고 덧붙였습니다.

이어 "최저임금 인상으로 소상공인과 중소기업 지원은 계속될 수 없다"며 "연착륙할 수 있는 방안을 찾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통상임금 논란의 핵심인 상여금과 식대 등을 통상임금에 포함하는 방안은 TF팀을 꾸려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통상임금의 범위를 명확히 해 경영 불확실성을 줄이기 위해섭니다.

김 부총리는 중국의 사드 보복 등으로 중국 현지에서 어려움을 겪는 기업들이 국내에 다시 진입할 수 있도록 유턴 기업정책을 전면 재검토하고 있다고도 밝혔습니다.

백운규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은 "자원개발 실태와 문제점에 대해 원점에서 재점검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지역별 SOC 예산 논란에 대해 김현미 장관은 "지역적 차별은 없다"고 강조했습니다.

머니투데이방송 염현석입니다.




염현석기자

hsyeom@mtn.co.kr

세종시에서 경제 부처들을 출입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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