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노삼성 QM6 가솔린, 13영업일 만에 누적계약 1000대 넘어
최종근 기자
[머니투데이방송 MTN 최종근 기자]
지난 1일 출시된 르노삼성의 QM6 가솔린 모델 누적계약 대수가 1000대를 넘어섰습니다.
르노삼성에 따르면 QM6 가솔린 모델은 13영업일 만에 누적계약 대수 1020대를 기록해 국내 중형 가솔린 SUV의 연간 판매량을 뛰어넘었습니다.
이 차량은 동일한 디젤 모델 대비 가격을 290만원 가량 낮춘 것이 특징입니다.
르노삼성 관계자는 "경제성과 정숙성을 동시에 갖추려고 노력했고, 연비 효율을 높인 것이 판매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습니다.
[머니투데이방송 MTN = 최종근 기자 (cjk@mtn.co.kr)]
지난 1일 출시된 르노삼성의 QM6 가솔린 모델 누적계약 대수가 1000대를 넘어섰습니다.
르노삼성에 따르면 QM6 가솔린 모델은 13영업일 만에 누적계약 대수 1020대를 기록해 국내 중형 가솔린 SUV의 연간 판매량을 뛰어넘었습니다.
이 차량은 동일한 디젤 모델 대비 가격을 290만원 가량 낮춘 것이 특징입니다.
르노삼성 관계자는 "경제성과 정숙성을 동시에 갖추려고 노력했고, 연비 효율을 높인 것이 판매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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