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튼뉴스]올 추석, 온가족이 즐기기에 '딱'인 보드게임 5선
이소정 기자
[머니투데이방송 MTN 이소정 기자]
추석에 친척들과 즐겁게 시간을 보내고 싶다면? 어른과 아이, 모두 다 같이 놀 방법을 찾는다면?
추석에 친척들과 즐겁게 시간을 보내고 싶다면? 어른과 아이, 모두 다 같이 놀 방법을 찾는다면?
암튼뉴스가 추석 명절을 맞이해 남녀노소 쉽게 즐길 만한 보드게임 5선을 꼽아봤습니다.
▲ 스플렌더
인원 2 ~ 4명
게임 시간 30분
난이도 ★★
가격 49,000원
2014년 첫 출시 이후 '스플렌더' 보드게임 전국대회가 열릴 정도로 게이머들에게 널리 사랑받은 게임입니다. 이기기 위해 약간의 전략이 필요하지만, 게임 플레이 자체는 어렵지 않습니다.
▲ 타임라인 한국사
인원 2 ~ 8명
게임 시간 10 ~ 20분
난이도 ★
가격 25,000원
국내의 역사적인 사건이 적힌 카드만으로 플레이하는데도 생각보다 재미있어서 놀라실 겁니다. 특히 국내 현직교사의 검증을 받은 만큼 제품 구성면이나 완성도가 뛰어납니다.
▲ 딕싯
▲ 딕싯
인원 3 ~ 6명
게임 시간 30 ~ 45분
난이도 ★
가격 44,000원
고퀄리티 일러스트 카드가 매력적인 ‘딕싯’은 노래나 속담 등을 말해서 사람들이 카드에 그려진 그림을 맞출 수 있도록 유도하는 게임으로, 룰이 어렵지 않아 남녀노소 쉽게 즐길 수 있습니다.
▲ 뒤죽박죽 서커스
게임 시간 30 ~ 45분
난이도 ★
가격 44,000원
고퀄리티 일러스트 카드가 매력적인 ‘딕싯’은 노래나 속담 등을 말해서 사람들이 카드에 그려진 그림을 맞출 수 있도록 유도하는 게임으로, 룰이 어렵지 않아 남녀노소 쉽게 즐길 수 있습니다.
▲ 뒤죽박죽 서커스
인원 2 ~ 4명
게임 시간 10 ~ 20분
난이도 ★
가격 22,000원
지난달에 출시된 따끈따끈한 신작인데요. 캐릭터 블록을 조합해 카드를 없애는 것이 목적입니다.
게임 시간 10 ~ 20분
난이도 ★
가격 22,000원
지난달에 출시된 따끈따끈한 신작인데요. 캐릭터 블록을 조합해 카드를 없애는 것이 목적입니다.
점수를 내기 위해 뒤죽박죽 섞인 블록을 옮기다 보면 경기 전략이 과감해지고, 열기도 더해갑니다.
▲ 루미큐브
인원 2 ~ 4명
게임 시간 60분
난이도 ★
가격 36,000원
1977년 첫 출시 이후 명절마다 가족을 강제로(?) 둘러앉게 만든 스테디셀러 보드게임입니다. 자신의 숫자 타일을 모두 없애는 게임으로 규칙은 간단하지만, 꽤 머리를 써야 이길 수 있습니다.
게임 시간 60분
난이도 ★
가격 36,000원
1977년 첫 출시 이후 명절마다 가족을 강제로(?) 둘러앉게 만든 스테디셀러 보드게임입니다. 자신의 숫자 타일을 모두 없애는 게임으로 규칙은 간단하지만, 꽤 머리를 써야 이길 수 있습니다.
/사진제공=코리아보드게임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