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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리포트 - 네이버 vs 카카오] 같은 꿈, 다른 행보

[MTN 경제시사토크 '사이다'] 기업 리포트

머니투데이방송 한규석 PD 기자2017/10/12 1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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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포털 업계 양강을 이루는 네이버와 카카오.

두 기업이 미래 성장 동력을 찾아 대대적인 신사업 확장에 나섰다.

하지만, 같은 꿈을 향해 달리는 두 기업의 행보가 엇갈려 업계의 관심이 더욱 집중되는데.

4차 산업 혁명 시대를 맞아 주도권 경쟁에 뛰어든 네이버와 카카오.
과연 두 기업의 전략은 어떻게 다를까?


자율주행기술, 음성비서, 스마트 스피커 등
전 세계 열풍이 불고 있는 인공지능.

그 시대적 흐름에 따라 국내 기업들도 발 빠른 대응을 펼치고 있다.

특히 국내 인터넷 양대산맥 네이버와 카카오가 적극적인 투자와 연구 개발에 나섰는데.

네이버는 올해 1월 연구개발 조직 ‘네이버랩스’를 독립법인으로 분리하며 자사 서비스에 인공지능을 전방위로 확대할 것을 공언했다.

그리고 올 들어서만 AI 관련 기술 기업 18곳에 투자하며 과감히 사업을 확장시키는 상황.

여기에 이해진 네이버 창업주는 자신의 의장직까지 내려놓고 기술 업체 발굴과 투자에 분주하다.

카카오 역시 올 2월 AI 전담 조직 ‘카카오브레인’을 설립하며 네이버와 경쟁의 닻을 올렸다.

학계와 관계 기관 등과 협력해 새로운 가치의 AI 플랫폼을 창출하겠다는 계획.

김범수 카카오 창업주 역시 직접 연구 개발과 사업부 지휘를 맡아 업계의 기대감이 더욱 고조된다. 하지만! 창업주들의 스타일 차이일까?

두 기업은 미래 기술 확보라는 같은 방향을 제시했지만 서로 다른 행보를 보이고 있다.

네이버는 지난 2월 IT업계 최초 국토교통부로부터 자율주행차 임시운행을 허가받았다.


그리고 올해에만 투자금액의 78%를 AI, 자율주행 관련 기술 개발에 쏟아 부으며 자율주행차 사업을 확대하고 있다.

특히 지난 6월, 글로벌 AI 연구 4대 연구소 중 하나로 꼽히는 제록스리서치센터유럽을 인수하는데 성공.

이를 통해 네이버는 AI 기술은 물론 유럽의 AI 전문 연구 인력까지 확보할 수 있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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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달에는 자율주행차의 ‘눈’으로 불리는 라이다 센서 제조업체 이노비즈 테크놀로지스에도
전략적 투자를 단행했다.

현재 네이버가 보유한 기술은 사람의 제어가 필요한 수준의 3단계 자율주행 기술.

하지만 그동안의 투자를 통해 운전자 개입 없이도 자율주행이 가능한 4단계 기술 개발에 더욱 가속도가 붙게 됐다.

반면, 카카오는 일상생활에서 친근하게 이용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분야에 힘을 쏟고 있다.

주로 카카오톡을 이용해 오프라인 서비스를 온라인 서비스로 받을 수 있는 기술 개발에 대한
투자뿐만 아니라, 일상을 돕는 가정 로봇이나 재활로봇을 개발하는 기업에도 아낌없는 투자를 단행했다.

지난 6월 인수한 럭스로보의 경우, 영국과 두바이 등에서 코딩 교육용으로 사용하고 있는 ‘모디’를 개발했는데.

카카오는 이를 통해 로보틱스 및 사물인터넷 분야에서 시너지를 낼 전략이다.

AI 시장 선점을 위해 저마다의 전략으로 고군분투하는 네이버와 카카오.

두 기업의 본격적인 경쟁이 올 하반기부터 시작됐다.

AI 스피커를 놓고 벌이는 네이버 ‘웨이브’와 카카오 ‘미니’의 한판 대결.

비슷한 시기 양대 포털이 벌이는 AI 경쟁의 결과라 업계는 더욱 주목하고 있다.

우리의 상상 이상으로 빠르게 발전하고 있는 인공지능.
그 가운데 네이버와 카카오의 활약이 우리의 삶을 얼마만큼 바꾸어 놓을지 시장의 관심이 쏠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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