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후의 명곡’ 육중완, 다이어트 성공! “11kg 감량”
김수정 인턴기자
육중완이 다이어트에 성공해 슬림한 모습을 보였다.
14일 방송된 KBS 2TV ‘불후의 명곡 - 전설을 노래하다‘에서는 ’친구와 함께‘ 특집이 꾸며졌다.
이날 방송에는 육중완이 다이어트에 성공한 모습을 보였다. 그는 “살이 너무 빠졌다”는 정재형의 물음에 “11kg 뺐다. 그래봐야 93kg”라며 머쓱하게 웃었다.
육중완과 장미여관은 후배 밴드를 지원사격하기 위해 출연했다고 밝혔다. 특히 그는 자신들과 함께 출연한 밴드 기프트를 소개하며 “주목해야 하는 밴드”라고 말했다.
그러나 정작 주인공인 기프트는 떨리는 모습을 숨기지 못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KBS 2TV ‘불후의 명곡 - 전설을 노래하다‘는 매주 토요일 오후 6시5분에 방송된다.
(사진: KBS 2TV ‘불후의 명곡 - 전설을 노래하다‘ 방송 캡처)
[MTN 온라인 뉴스팀=김수정 기자(issue@mtn.co.kr)]
14일 방송된 KBS 2TV ‘불후의 명곡 - 전설을 노래하다‘에서는 ’친구와 함께‘ 특집이 꾸며졌다.
이날 방송에는 육중완이 다이어트에 성공한 모습을 보였다. 그는 “살이 너무 빠졌다”는 정재형의 물음에 “11kg 뺐다. 그래봐야 93kg”라며 머쓱하게 웃었다.
육중완과 장미여관은 후배 밴드를 지원사격하기 위해 출연했다고 밝혔다. 특히 그는 자신들과 함께 출연한 밴드 기프트를 소개하며 “주목해야 하는 밴드”라고 말했다.
그러나 정작 주인공인 기프트는 떨리는 모습을 숨기지 못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KBS 2TV ‘불후의 명곡 - 전설을 노래하다‘는 매주 토요일 오후 6시5분에 방송된다.
(사진: KBS 2TV ‘불후의 명곡 - 전설을 노래하다‘ 방송 캡처)
[MTN 온라인 뉴스팀=김수정 기자(issue@mt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