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아, 애프터스쿨 졸업생 베카 근황 공개 “보고싶다”
김수정 인턴기자
애프터스쿨 출신 정아가 초창기 멤버였던 베카에 대한 변함없는 애정을 드러냈다.
정아는 14일 자신의 SNS에 애프터스쿨 초창기 멤버였던 베카의 영상을 공개했다.
그는 베카가 직접 촬영한 것으로 보이는 영상과 함께 "보면서 울컥. 너무 보고 싶은 베카. 멀리서도 항상 내 기도해주는 천사 같은 아이. 너무 보고 싶다. 베카야"라는 글을 남겼다.
영상 속 베카는 한층 더 성숙해진 분위기로 시선을 끌었다. 베카는 정아에게 결혼축하 메시지를 보냈다.
한편, 베카는 애프터스쿨 1기 멤버로 지난 2011년 처음으로 졸업했고, 그는 평소 꿈이었던 디자인 공부에 전념하기 위해 고향인 미국 하와이로 돌아갔다.
(사진: 정아 SNS)
[MTN 온라인 뉴스팀=김수정 기자(issue@mtn.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