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G, 청년창업지원 본격화…'상상 스타트업 캠프' 시작
유지승 기자
[머니투데이방송 MTN 유지승 기자]
KT&G가 청년창업 지원 사업인 'KT&G 상상 스타트업 캠프'를 내일(18일)부터 시작합니다.
10대 1의 경쟁률을 통해 선발된 1기 예비 청년창업가 45명은 KT&G 상상마당 홍대에서 내년 초까지 14주간의 창업 전문 교육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됩니다.
이를 위해 KT&G는 어제(16일)부터 이틀간 KT&G 상상마당 춘천에서 1기 예비 창업가를 대상으로 창업 방법론과 실전 모의투자 등의 프로그램을 미리 경험할 수 있는 장을 마련했습니다.
KT&G는 "비즈니스를 통해 사회문제 해결을 돕는 '소셜벤처' 분야를 집중 지원할 계획"이라며 "국가적 과제인 청년 일자리 문제 해결을 위해 차별화된 창업 지원 프로그램을 마련했다"고 밝혔습니다.
KT&G가 청년창업 지원 사업인 'KT&G 상상 스타트업 캠프'를 내일(18일)부터 시작합니다.
10대 1의 경쟁률을 통해 선발된 1기 예비 청년창업가 45명은 KT&G 상상마당 홍대에서 내년 초까지 14주간의 창업 전문 교육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됩니다.
이를 위해 KT&G는 어제(16일)부터 이틀간 KT&G 상상마당 춘천에서 1기 예비 창업가를 대상으로 창업 방법론과 실전 모의투자 등의 프로그램을 미리 경험할 수 있는 장을 마련했습니다.
KT&G는 "비즈니스를 통해 사회문제 해결을 돕는 '소셜벤처' 분야를 집중 지원할 계획"이라며 "국가적 과제인 청년 일자리 문제 해결을 위해 차별화된 창업 지원 프로그램을 마련했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