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사상 최고치 달성"... 돌아온 외국인+삼성電·SK하이닉스 상승
김예람 기자
[머니투데이방송 MTN 김예람 기자]
오늘(20일) 코스피 시장에 외국인이 돌아오면서 종가 기준 사상 최고치를 달성했습니다.
코스피는 16.48포인트, 0.67% 오른 2489.52에 거래를 마쳤습니다.
외국인은 2,015억원을 순매수했고, 기관과 개인은 각각 1,753억 원, 406억 원 순매도했습니다.
코스피 시총 투톱이자 반도체 투톱 종목인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1.62%, 2.78% 오르며 지수를 견인했습니다.
금융통화위원회가 기준금리 가능성을 시사하면서 보험주는 2.72% 상승했고, 신고리 공론화위원회가 '원전 건설 재개'를 권고하기로 하면서 한국전력, 우리기술, 한전KPS 등이 1~5%대 상승을 기록했습니다.
오늘(20일) 코스피 시장에 외국인이 돌아오면서 종가 기준 사상 최고치를 달성했습니다.
코스피는 16.48포인트, 0.67% 오른 2489.52에 거래를 마쳤습니다.
외국인은 2,015억원을 순매수했고, 기관과 개인은 각각 1,753억 원, 406억 원 순매도했습니다.
코스피 시총 투톱이자 반도체 투톱 종목인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1.62%, 2.78% 오르며 지수를 견인했습니다.
금융통화위원회가 기준금리 가능성을 시사하면서 보험주는 2.72% 상승했고, 신고리 공론화위원회가 '원전 건설 재개'를 권고하기로 하면서 한국전력, 우리기술, 한전KPS 등이 1~5%대 상승을 기록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