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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톡톡] 현대차가 차량 98대를 분해하고 전시한 까닭?…"협력사와 R&D 상생"

최종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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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방송 MTN 최종근 기자]


[좌상단] 현대·기아차 "협력사와 R&D 상생 강화"

[하단1]
현대·기아차, R&D 모터쇼 열어
전세계 차량 한 눈에…"협력사 연구개발 지원"

[하단2]
현대·기아차, 자사·경쟁사 차량 등 98대 전시
차량 반으로 나눈 절개 차량도 눈길

[하단3]
글로벌 완성차 전시…협력사에 업계 동향 파악 지원
"협력사와 노하우 공유해 동반성장 도모"

[인터뷰] 김진호 / 현대차 차량분석팀장
"협력사에서는 기본적으로 이렇게 많은 차를 한꺼번에 보기가 쉽지 않습니다. 현대기아차와 같이 비교 전시를 통해서 아이디어를 발굴할 수 있는 협력사와 소통의 장으로 활용되고 있습니다."

[하단4]
협력사, 자율주행차 비롯해 첨단기술 체험
미래차 시대 대비한 연구개발 경쟁력 확보

[인터뷰] 노병규 / SL라이팅 과장
"(현대기아차는) 신기술 전시회와 세미나 개최를 많이 합니다. 협력사는 이를 통해 연구개발 기술력을 강화하고 고품질의 자동차 부품을 생산해 글로벌 경쟁력이 좋아지고 있습니다."

[하단5]
동반성장, 선택 아닌 필수
"협력사와 기술 소통 지속적으로 늘릴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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