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권 EMP 방호대책 세미나 개최
이유나 기자
전자파공격(EMP) 위협으로부터 금융정보를 안전하게 보호하기 위한 '금융권 EMP 방호대책 세미나'가 개최됐다.
금융제도개선특별위원회 주최로 지난 13일 열린 이번 세미나에서는 EMP분야의 세계적 석학인 윌리엄 라다스키와 고려대학교 정보보호대학원 김인석 교수의 강연을 듣고 질의응답을 하는 순서로 진행됐다.
미국 EMP위원회 위원인 윌리엄 라다스키는 '전자기파 공격이 금융권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강연하고, 김인석 교수는 '금융권의 EMP 대응현황과 전망'에 대해 소개했다.
[머니투데이방송 MTN = 이유나 기자 (ynalee@mtn.co.kr)]
금융제도개선특별위원회 주최로 지난 13일 열린 이번 세미나에서는 EMP분야의 세계적 석학인 윌리엄 라다스키와 고려대학교 정보보호대학원 김인석 교수의 강연을 듣고 질의응답을 하는 순서로 진행됐다.
미국 EMP위원회 위원인 윌리엄 라다스키는 '전자기파 공격이 금융권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강연하고, 김인석 교수는 '금융권의 EMP 대응현황과 전망'에 대해 소개했다.
[머니투데이방송 MTN = 이유나 기자 (ynalee@mt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