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선물 수익률대회 '해왕사신기' 2개월 대장정 돌입
매일 밤 11시, 누적수익금 순위 '해왕리그'와 실시간 투자배틀 '사신리그'가 펼쳐진다MTN
MTN 머니투데이방송과 하나금융투자가 함께하는 제1회 해외선물투자대회 '해왕사신기'가 13일(월)을 시작으로 2개월간 대장정에 돌입했다.
'해왕사신기'는 해왕리그와 사신리그의 2개 리그를 동시에 진행하여 재미를 2배로 즐길 수 있는 투자대회로서 누적수익금 순위인 '해왕리그'와 4명의 전문가가 스튜디오에 출연하여 실시간 투자배틀을 하는 '사신리그'로 나뉜다.
대회 첫날 '사신리그'에서 열전 전문가가 배틀 수익금 1,913,205원으로 첫 우승자로 선정됐다. 열전 전문가는 평소 다양한 종목을 보며, 지지와 저항선에 집중해서 공략하는 매매스타일인데 배틀 첫날 구리 종목에서 추세가 나와 매매를 한 것이 유효하여 다른 3명의 배틀 참가자를 제치고 우승자로 선정됐다.
'해왕사신기'의 순위는 MTN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실시간 배틀을 시청하시려면 (월~금) 오후 11시부터 2시간 동안 생방송으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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