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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서울퓨처포럼·SFF ]②"4차 산업혁명 성공열쇠는 일터혁신"

머니투데이방송 안지혜 기자2017/11/17 1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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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방송 MTN 안지혜 기자]
[앵커멘트]
오늘 포럼에서는 기술 혁신 뿐만 아니라 새 시대에 어울리는 근로 방식에 대한 논의도 나왔는데요. 참석자들은 변화할 미래 일터에 대해 새롭게 생각해 보는 기회였다고 입을 모았습니다. 안지혜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사내용]
세션 후반부에서는 일터 혁신에 관련 논의가 보다 본격적으로 다뤄졌습니다.

먼저 독일 '아레나 2036 프로젝트'를 담당하는 클레멘스 에커만 국제화전략실 실장은 산학연 협력의 중요성에 대해 역설했습니다.

아레나 2036 프로젝트는 독일 대기업과 프라운호퍼 연구소 등 민간과 공공, 학계가 협력하는 미래형 자동차 산업 플랫폼입니다.

4차 산업혁명이 기술 자체의 진보에만 초점을 맞춰서는 안된다는 지적도 나왔습니다.

[씽크] 피터 토터딜 / 영국 기업조직 네트워크 대표
"우리가 경계해야 되는 건 기술이 우리를 정해진 어느 한 방향으로 나아가게 한다는 기술결정론적 사고입니다. 과거 변화들에서도 봤듯이 미래는 (개인과 단체 등이 택하는)다양한 결정들에 의해 바뀔 것입니다."

근로시간을 단축하고 창의적인 인재 육성에 힘을 쏟아야 한다는 논의도 눈길을 끌었습니다.

[씽크] 이장원 / 한국노동연구원 선임연구위원
"한국은 제일 잘하는게 새로운 기술과 산업이 뜨면 표준화된 서비스를 빠르게 공급할 수 있는 게 최대 장점인데, 지금은 그런 표준화된 방식만으로는 안되니까..."

참석자들은 곧 다가올 미래에 대한 고민과 전망을 함께 해보는 시간이었다고 입을 모았습니다.

[인터뷰] 김현동 / CJ제일제당 과장
"인공지능 로봇 소피아가 등장을 해서 실제 사람 같은 모습을 보여주니까 이게 먼 미래가 아니라 우리 앞에 닥친 (가까운 미래라는...)"

[인터뷰] 윤아현 / 로엔엔터테인먼트 매니저
"오늘 와서 보니까 다양한 분야의 분들이 인공지능에 관심이 많아서 발전가능성이 높은 분야가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하게 됐습니다."

이처럼 4차 산업혁명이 가져올 미래와 새로운 노사관계에 대한 시사점을 제시하며 2017 서울퓨처포럼은 막을 내렸습니다.

머니투데이방송 안지혜입니다. (whys@mtn.co.kr)




안지혜기자

whys@mtn.co.kr

차를 반쯤 마셨는데, 향은 그대로. 그런 기사 쓰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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