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와 나’ 정연주, “데뷔 초 日 배우 아오이 유우 달았단 말 들었다”
백승기 기자
영화 ‘아기와 나’의 정연주가 데뷔 초반 일본 배우 아오이 유우를 닮았단 말을 들었다고 밝혔다.
22일 방송된 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에는 정연주와 이이경이 출연했다.
이날 정연주는 아오이 유우를 닮았다는 청취자들의 글에 “데뷔 초에 아오이 유우를 닮았다는 이야기를 들어본 적이 있다”며 “제가 봤을 때는 닮지 않은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하지만 청순하다는 말을 들으면 기분이 좋다”고 덧붙였다.
한편 정연주가 출연한 ‘아기와 나’는 오는 23일 개봉한다.
(사진: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
[MTN 뉴스총괄부=백승기 기자(issue@mt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