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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G손해보험, 지진피해 보장 'NEW한지붕 상해보험' 판매

이유나 기자



[머니투데이방송 MTN 이유나 기자] MG손해보험은 개인의 상해보장과 가정·사업장의 다양한 위험을 맞춤 보장하는 '(무)NEW 한지붕 상해종합보험'을 판매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 상품은 지진, 화재 등의 재해로 손해가 발생하면 부담없는 보험료로 가입금액 내에서 실제 피해금액을 모두 보장한다.

특히 주택화재임시거주비, 가족화재벌금 등의 담보를 통해 핵심보장을 보완했으며, 사업주배상책임 담보를 강화했다.

일상생활 중 발생할 수 있는 도난, 배상, 지진, 상해, 구직급여, 가전제품수리 등 다양한 위험도 맞춤 보장한다.

상해입원비∙수술비, 외모특정상해수술비 등 상해 관련 보장도 되며, 실직 시에는 구직급여지원금을, 상해 사망 시에는 유족연금을 지급해 일상 속 생활 리스크도 보장한다.

또 납입지원 특약으로 상해 50%이상 후유장해 시 기납입 보험료뿐 아니라 향후 납입할 보험료까지 모두 돌려받을 수 있다.

MG손보 관계자는 "최근 지진을 포함한 여러 사고를 계기로 일상 속 위험에 대한 두려움이 확산되고 있다"며 "'NEW 한지붕 상해종합보험'이 개인과 가정, 사업장을 지키는 고객의 맞춤우산이 되어줄 것"이라고 말했다.


[머니투데이방송 MTN = 이유나 기자 (ynalee@m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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