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은행, 비대면 신용대출 강화
조정현 기자
[머니투데이방송 MTN 조정현 기자] NH농협은행이 비대면 신용대출 라인업을 강화했다.
농협은행은 신규 비대면 신용대출상품인 'NH e공무원/군인/직장인대출'을 출시했다고 28일 밝혔다.
이 상품은 공무원·군인·직장인을 대상으로 한 비대면 전용 신용대출상품으로서 재직기간 1년 이상의 공무원증을 보유한 공무원, 중사 이상 군인, 법인기업체 재직직원이라면 인터넷이나 스마트뱅킹을 통해 최대 5천만 원까지 신청이 가능하다.
또 500만 원 이상 대출신청 고객 중 지인에게 동일한 상품을 추천해 가입하게 하는 경우, 소개한 고객 및 소개받은 고객 모두에게 각각 농협 채움포인트 1만점을 제공한다.
[머니투데이방송 MTN = 조정현 기자 (we_friends@mtn.co.kr)]
농협은행은 신규 비대면 신용대출상품인 'NH e공무원/군인/직장인대출'을 출시했다고 28일 밝혔다.
이 상품은 공무원·군인·직장인을 대상으로 한 비대면 전용 신용대출상품으로서 재직기간 1년 이상의 공무원증을 보유한 공무원, 중사 이상 군인, 법인기업체 재직직원이라면 인터넷이나 스마트뱅킹을 통해 최대 5천만 원까지 신청이 가능하다.
또 500만 원 이상 대출신청 고객 중 지인에게 동일한 상품을 추천해 가입하게 하는 경우, 소개한 고객 및 소개받은 고객 모두에게 각각 농협 채움포인트 1만점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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