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한-메르코수르 FTA 추진
이재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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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방송 MTN 이재경 기자]
정부가 브라질, 아르헨티나, 우루과이, 파라과이 등 남미공동시장, 메르코수르와 무역협정 체결을 추진합니다.
정부는 대외경제장관회의를 열고 이같은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메르코수르 지역은 남미지역 인구의 70%, GDP의 76%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는 지난 2004년 칠레와 FTA를 체결한 이후 페루, 콜롬비아, 그리고 중미 5개국과 FTA를 진행했습니다.
정부는 "한-메르코수르 무역협정이 체결되면 유망하고 전략적인 협력파트너인 중남미시장 진출 네트워크가 완성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정부가 브라질, 아르헨티나, 우루과이, 파라과이 등 남미공동시장, 메르코수르와 무역협정 체결을 추진합니다.
정부는 대외경제장관회의를 열고 이같은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메르코수르 지역은 남미지역 인구의 70%, GDP의 76%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는 지난 2004년 칠레와 FTA를 체결한 이후 페루, 콜롬비아, 그리고 중미 5개국과 FTA를 진행했습니다.
정부는 "한-메르코수르 무역협정이 체결되면 유망하고 전략적인 협력파트너인 중남미시장 진출 네트워크가 완성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