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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마을금고중앙회 사보, '여성가족부 장관상' 수상

이유나 기자

[사진설명] 김성준 새마을금고중앙회 홍보기획팀 과장(맨 오른쪽)과 관계자들이 사진촬영을 하고 있다./제공=새마을금고

[머니투데이방송 MTN 이유나 기자] 새마을금고중앙회는 6일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2017 대한민국 커뮤니케이션 대상' 시상식에서 새마을금고 소식지인 'MG새마을금고'가 사보 부문 여성가족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2011년 첫 수상 이후 '대한민국 커뮤니케이션 대상' 사보 부문 수상은 총 4회째다. 월간 'MG새마을금고'는 새마을금고중앙회와 전국의 1317개 새마을금고 그리고 1922만 회원을 연결하는 역할을 해왔다.

사보를 통해 새마을금고 소식뿐만 아니라 사회적 이슈와 금융 정보, 문화, 예술, 여행 등 다양한 정보를 읽을 수 있다.

'MG새마을금고'는 2013년부터 전자사보 형태로 함께 발행되고 있으며, 새마을금고 홈페이지에서 무료로 다운로드 할 수 있다.


[머니투데이방송 MTN = 이유나 기자 (ynalee@m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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