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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리포트 - 한화] 뚝심의 태양광 사업

[MTN 경제시사토크 '사이다'] 기업 리포트

머니투데이방송 한규석 PD 기자2017/12/07 17:06

재생


Q.지금까지 보셨던 것처럼 현재 한화그룹은 새로운 사업, 신수종사업으로 태양광 산업에 열심히 주력을 하고 있습니다. 소장님, 일단 태양광 산업을 정말 열심히 개발하고 있는데 다른 기업들도 물론 태양광 산업을 넘보기는 했었습니다만 좀 이래 저래 계산기도 두들겨 보고 하더니 좀 포기한 것들도 있고 계속 밀고 나간 기업도 있는데 한화 그룹은 계속 밀고 갔어요. 어떤 이유일까요?


A.사실 한화 그룹 하면 일반 시청자 여러분들은 다소 이제 실생활에 좀 밀접한 기업들이 없기 때문에 생소할 수도 있습니다. 그런데 1952년에 시작된 올해로 창립 67주년을 맞고 있는 굴지의 기업입니다. 방산뿐만 아니라 화학, 태양광, 금융 분야에서 거의 매출액 기준 재계 순위 10위권 이내에 드는 글로벌 기업입니다. 특히나 2010년 들어서 사실 태양광이라는 신재생에너지. 그동안 있었던 화석 연료 에너지에 대한 고갈 문제, 환경 문제가 대두 되면서 신재생 에너지에 대한 관심은 그 이전부터 꾸준히 있어 왔습니다. 사실상 글로벌 1위로 이제 굉장히 중간에 신재생에너지 부분, 태양광 산업에 뛰어들어서 글로벌 1위를 차지하기는 쉽지 않은데 앞서 리포트에서 확인을 하셨습니다만 굵직굵직한 M&A를 통해서 몸집을 불리는 데에는 정말 천부적인 재주를 발휘를 했는데요.
그 단초가 됐던 게 창립 59주년 기념행사에서 김승연 회장이 뭐라고 얘기를 하냐면 태양광과 같은 미래 신성장 산업은 장기적인 시각에서 투자하며 그룹의 새 역사를 이끌 소중한 토대로 키워 나가야 한다면서 지금 당장 눈앞의 이익이나 불확실한 사업 환경에 일희일비 할 게 아니라 해낼 수 있다, 꼭 해 내야 한다는 믿음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언급을 했는데 이게 시발점이 돼서
그 다음 해부터 공격적으로 M&A를 해 나갑니다. 그 사이에 2000년대, 2010년대 초반에는 태양광 산업이 굉장히 부진했습니다. 왜냐하면 상대적으로 기름 값에 굉장히 민감하다 보니까 기름이 풍부하고 유가가 하락하면 구태여 신재생에너지를 개발할 이유가 없었던 겁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2012년에는 파산했던 독일의 기업 큐셀을 전격적으로 인수하게 되고요. 당시만 하더라도 이 기업의 누적 적자가 4000억이 넘다 보니까
업계에서는 승자의 저주가 있을 수 있겠다 굉장히 우려 섞인 목소리를 내왔는데 그러나 그 이후에도 계속해서 한화큐셀은 태양광산업의 어떤 양대 축이라고 할 수 있는 한화큐셀, 한화쏠라원과 2015년 2월에 통합합니다. 통합하면서 몸집이 세계 1위 태양광셀업체로 부각을 하면서 더욱더 시장 지배력을 높이고 있고, 이 사이에 경쟁사들은 하나둘씩 더 멀어져 갑니다. 국내에서도 LG의 경우에는 LG실트론에서 태양광 웨이퍼 사업을 했었는데 이 사업을 접었거든요. 삼성 역시 신수종 사업으로 태양광을 선정했다가 철회하는. 그런 이제 국내에서도 태양광 사업의 수익성에 대해서 다소 의문을 제기한 상황에서 끝까지 남아 있던 한화의 경우에는 이제 치킨 게임에서 조금 이기면서 글로벌입지를 더 공고히 하는 상황입니다.


Q.큐셀이 인수될 당시에 정말 지금까지 계속 이야기 나눴던 것처럼 무리한 인수다. 그리고 지금 거의 망해가는 기업을 왜 들여오냐. 기름 값이 낮아지고 있는데 지금 태양광에 투자하는 것이 맞냐? 여러 가지 비판의 목소리들이 있었던 것도 기억이 나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장남인 김동관씨를 이쪽에 배치를 했다는 말이에요. 그만큼 여기에다 정말 집중을 하겠다는 의지로 보이기도 했었고요, 그 당시에.



A.네, 그렇습니다. 아무래도 당시 김동관 현 전무의 나이가 20대 후반.
그러니까 그 김승연 회장이 갑자기 선대 회장이 돌아가시면서 맡았던 그 나이예요. 그 나이에 장남을 새로운 신수종사업을 맡겼다는 것은 두 가지 의미가 있는 것 같습니다. 첫 번째는 김승연 회장의 강력한 의지의 표명으로 그 의지가 읽히고요. 두 번째는 장남, 나도 그 나이에 사업을 시작했다. 장남인 너도 그 나이에 한번 헤쳐나가봐라. 그런 두 가지 의미가 있는 것 같습니다.
김동관 전무는 2010년에 11년에 한화솔라원 기획실장으로 들어가서 독일의 큐셀을 인수하면서 뭘 맡았냐면 영업 부분을 전담합니다. 특히 태양광은 영업이 핵심이었기 때문에 그리고 아시듯이 2013년 이후 지금까지 국제 유가가 굉장히 낮은 상황에서 태양광 영업을 해야 하는 상황이기 때문에 굉장히 힘든 상황이었죠. 그 상황에서 영업을 맡았기 때문에 김승연 회장의 특별한 의지가 읽히고요.
그 해에 맡고 나서 실제 2011년부터 15년까지 15년 1분기까지 9분기 연속 적자를 맡다가 2015년 2분기에 1.5기가와트의 공급 계약을 맺으면서 흑자전환을 하기 시작합니다.
그리고 작년 매출액이 2조 7천억이거든요. 그러니까 2조 7천억이기 때문에 굉장히 늘어났고, 그리고 작년 영업이익 역시 2327억 정도로 늘었기 때문에 한화 그룹이 생명 그리고 화학, 그리고 금융. 세 가지 부문인데 또 하나의 큰 사업 부분으로 성장하는 어떤 역할을 장남에게 줬다고 볼 수 있습니다.


Q.태양광이 미래의 에너지가 될 것이라고 기대하시는 분들도 많고, 그렇게 됐으면 좋겠다고 바라시는 분들도 많은 건 사실인데 그 시기의 문제잖아요. 지금 당장이냐? 아니면 10년 후, 20년 후냐에 대한
논의가 있어야 될 것 같은데 일단 최근 들어서 2012년부터 얼마 되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게 그냥 시대적 흐름에 발맞추다 보니까 어떻게 하다 보니까 이렇게 된 거예요? 아니면 뭔가 잘해서 이렇게 된 거예요?



A.잘한 부분도 분명히 있죠. 지금 2012년부터 시작을 했다고 하지만 2012년은 큐셀을 인수한 시기고요. 본격적으로 시작한 거는 이제 조금 더 거슬러 올라가서 2010년에 중국의 솔라 펀 파워홀딩스라는 회사를 인수하면서 부터 시작됐습니다.
물론 그때는 잘하지는 못했죠. 말씀하신 것처럼 2010년대 초반 같은 경우에는 워낙 유가가 낮았기 때문에 이때 유럽에도 상당히 많은 태양광 기업들이 있었는데 많은 기업들이 손을 털고 나가는 그런 상태였습니다. 큐셀도 그런 문제 중에 하나였죠. 그래서 적자가 계속 커져 있었고, 그래서 2012년에 한화가 인수를 하게 되었죠. 한화는 그런 거를 미리 다 내다 봤는지 그거까지는 저희가 알 수 없었지만 투자는 많이 했어요.
상대적으로 모든 기업들이 전부 다 손을 털고 나갈 때 적극적으로 했다는 것이 어떻게 보면 오히려 선점을 할 수 있는 그런 효과가 되지 않았을까 생각을 하고요. 2011년도에 퀀텀 기술이라고 하는 기술을 개발을 하고 그게 다결정예산은 효율이 세계 1위라고 하는 굉장히 기술면이기 때문에 저희가 자세하게 말씀을 못 드리겠지만 여러 가지 기술 개발에도 굉장히 노력을 많이 해서 지금 현재로서는 셀 부분에서는 생산 1위고요.
셀을 모아 놓은 것이 모듈이라고 하는데 모듈 부분에서는 세계 5위입니다. 그래서 전체적으로 6.8기가 정도의 셀을 만들 수 있는 매년 만들 수 있는 양상을 가지고 있는데 이렇게 말씀을 드리면 6.8기가가 어느 정도냐 이렇게 생각을 하실 텐데 1기가와트가 원자력 발전소 하나입니다.


Q.아, 원전 거의 7개 수준의 전력을 생산할 수 있는.


A.생산할 수 있는 셀 자체를 생산할 수 있는 여력을 가지고 있다는 거죠.


Q.알겠습니다.
일단 우리나라에서는 정부의 정책 방향이 탈원전으로 가고 있습니다. 그렇다 보니까 지금 당장 짓고 있는 원전을 없애지는 않기로 했으니까요. 그런 걸 봤을 때 지금 당장보다는 좀 미래에 많은 도움을 받을 수 있을 것 같기는 하네요.



A.그렇습니다. 정부가 신재생 3020 비전을 발표를 했습니다. 워낙 이제 원자력에 대한 안전 문제, 지진이 계속해서 발생을 하면서 우려가 커지고 있다 보니까
올 2030년까지 신재생에너지의 비중을 20%까지 끌어올리겠다. 지금 우리나라의 신재생에너지 비중은 한 3.7% 인데요. OECD가 거의 10% 정도 되거든요. 절반을 못 미친다는 겁니다. 그런데 말씀하신 것처럼 신재생에너지라는 게 기존에 화석 연료에서 벗어나서 햇빛 뿐만 아니라 물도 될 수 있고요. 강수량도 될 수 있고요, 생물, 유기체. 다양한 어떤 재생이 가능한 에너지로 변환 시켜서 에너지를 만들어 내는 걸 말하는데
이 가운데에서도 가장 손쉬운 게 뭐냐? 바로 태양빛이라는 겁니다. 태양광은 이제 태양의 빛 에너지를 이용해서 전기에너지를 얻는 방식이다 보니까 가장 빠르게 성장하고 있고, 이 부분의 1위가 누구냐? 바로 한화그룹이다 보니까 수혜를 입지 않겠느냐라는 전망이 나오는 거고, 햇빛이라는 게 받을 수 있는 곳이 어디에서나 앞서서 육지에서도 가능했지만 앞으로 수상에서. 우리가 육지, 국토 면적이 적지 않습니까? 상대적으로? 그렇다 보니까 이런 육지뿐만 아니라 수상에서까지
모든 집진기를 만들어서 태양광 발전을 할 수 있다면 그런 기술력을 가장 많이 보유한 업체가 수혜 업체가 되지 않겠냐라는 관점입니다.


Q.중요하지는 않은데 문득 궁금해지는 게 땅에다가 우리가 태양광 발전소를 설치하게 되면 그 땅을 사야 하잖아요. 땅은 주인이 있으니까. 물도 주인이 있나요?



A.물도 해리라고 해서 200해리 내에서는 자국에서 할 수 있는 범위가 있죠. 분명히 왜냐하면 이제 어획량도 정해진 것처럼.


Q.국가 소유의 예산인가 보네요, 그거는 저희가 정확하게 모르는데
문득 궁금해져서 여쭤봤습니다. 확인되지 않았으니까요. 나중에 되면 기회 되는 대로 말씀 드릴게요. 내수 시장을 넓히기 위한 노력도 하고 있습니다. 물론 해외에서 수주를 따오는 것도 중요하겠지만 우리나라도 사실 에너지, 신재생에너지의 자립도를 높이기 위해서는 우리나라에서도 신재생 발전소를 많이 세워야 되거든요. 한화 그룹이 최근에 충남 당진에다가 전 세계에서 가장 큰 수상 태양광발전소를 또 짓게 됐어요. 어떤 내용입니까?



A.네, 그렇습니다. 한국농어촌공사가 당진에 있는 석문호라고요. 말 그대로 호수죠. 호수에 조성하는 100메가와트 규모의 수상태양광발전소 건설을 발주를 했는데 우선협상 대상자로 한화종합화학과 한국중부발전 이 두 곳이 컨소시엄이 확정이 되었습니다. 2019년부터 공사를 시작하는데요. 100메가와트라고 하면 약 13만 명의 인구가 전기를 쓸 수 있는 양이고요. 총 면적이 120만 제곱미터이니까 축구장 크기로 약 168개 어마어마한 크기죠. 그래서 아마 저는 두 가지 의미가 있는 것 같아요. 우선 태양광 발전의 어떤 선도 입지를 우리나라의 샘플 케이스로 하나 만들어 내겠다.


Q.그렇죠, 잘하는 기업에 맡겨야겠죠.


A.그럼으로 해서 글로벌한 다른 국가들에게 이런 케이스를 벤치마킹을 해서 수출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 보겠다는 것도 하나의 중요한 포석으로 생각됩니다.


Q.고 정주영 회장이 우리나라에는 거북선이 있습니다를 보여주고 배를 수주했던 것처럼. 그런데 이게 좋은 것만 있는 거는 사실 아닙니다. 미국에서는 우리나라에서 생산하는 태양광셀에 대해서 벌칙성 관세를 물리겠다는 결정을 하고 있는 상태였어요. 교수님, 어떤 상태죠?


A.전체적으로 봤을 때는 태양광 사업이 지금 굉장히 좋은 호황을 누리고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유럽도 그렇고, 일본도 그렇고,
전부 다 태양광 사업을 유치를 하려고 하던 거를 잠시 멈췄다가 다시 재개를 해 가지고 시장이 늘어나고 있는 상태거든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나라의 대부분의 기업들이 실질적으로 영업 이익이 아주 높지는 못합니다. 그 이유는 웨이퍼라든가 여러 가지 비용들이 올라가서 그러는데 그런 데다 엎친 데 덮친 격으로 지금 미국에서는 허리케인이 오고 여러 가지 그런 문제 때문에 태양광에 대한 약간 슬로우해졌거든요.
주춤해진 상황에서 미국 기업들이 자국 내 시장이 줄어드니까 본인들은 거기에서 돈을 못 벌고 또 외국에서 자꾸 수출을 해 가지고 들어오는 기업들이 있고, 이러니까 이런 문제들 때문에.


Q.상대적으로 자국 기업들이 피해를 보고 있다.


A.피해를 보고 있다고 생각을 하는 거죠. 그래서 3가지 안이 지금 올라와 있는데요. 3가지 안이 전체적으로 1년에 8.9기가와트로 제한을 하고 수입 허가증을 발급하는 안이 한 가지 안이고요. 두 번째, 1기가와트가 초과되는 경우에 대해서 30% 관세를 부과하는 경우도 있고, 그걸 좀 더 높여 가지고 35%까지 부과하는 여러 가지 안이 있는데 어떤 게 대통령이 채택을 하게 될지 알 수 없습니다. 이게 9월달부터 문제가 불거지기 시작해서 11월달에 ITC에서 대통령이 권고안을 낸 상태고요. 그걸 받으면 대통령이 60일 이내에 이거를 결정을 해야 하기 때문에 결정 시한은 내년 초가 될 거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Q.알겠습니다. 결정이 나와 봐야 알겠지만 지금 보니까 대략 3가지 정도 시나리오로 보여지는데 교수님, 이 시나리오 가운데 가장 무서운 시나리오는 뭐고, 그 시나리오가 실행된다면 타격은 어떻게 되는 겁니까?



A.실제로 지금 어느 것이 가장 큰 문제가 되겠느냐 하는 것에 대해서는 정확하게 알려지지 않았는데요. 전반적으로 사실상 저런 문제들을 제기를 했었던 미국 내 기업들이 원하는 수준보다는 굉장히 낮게 책정이 되어 있다라는 게 지금 알려진 이야기입니다. 그래서 한화 측에서도 크게 지금 우려를 하고 있지는 않은데 어쨌든간에 한화큐셀이 대체적으로 미국의 의존도가 굉장히 높다 보니까 그런 부분에서는 어느 정도 타격이 불가피할 거라고 예상합니다.


Q.네, 알겠습니다. 미국의 의존도가 높기 때문에 미국에서 세이프가드 조치를 발동하게 됐을 때 한화 그룹이 입게 될 타격이 만만치 않을 거라는 전망이 나오고 있는 것이기는 하겠지만 또 우리는 그러면 왜 사업 다각화를 하지 않았냐라고 얘기할 수도 있겠지만 아직 미국 시장도 제대로 공략하지 못했는데 다른 시장부터 먼저 눈을 돌리게 된다면 문화 괄시 경향이 되기 때문에 그렇게 하라고 요구하기도 어렵고요. 앞으로 한화는 그러면 어떻게 하게 될까요? 이런 조치들이 발동하게 됐을 때?


A.사실 지금 ITC에 권고안 가운데 트럼프 대통령이 어떤 카드를 집어들지는 예측하기 어렵습니다. 그런데 한국산 세탁기의 경우 물론 권고안이기는 하지만 일정 부분 저율의 할당 관세를
일정 부분은 그냥 그대로 팔아라. 그러나 그 이후의 물량에 대해서는 최저 30~35% 관세를 물릴 수 있다라고 하면 한화의 경우에는 전체 판매량에, 큐셀의 경우에는 거의 3분의 1 정도 매출이 미국 시장이다 보니까 굉장히 타격이 커질 수밖에 없습니다. 그렇게 되면 그 땅을 가지고 있어도 땅에다가 지을 수 있는 기술이 있다고 하더라도 단가가 높아지면 당연히 경쟁사에서 밀릴 수밖에 없으니까 그러다 보니까 지금 사실은 이제 한화그룹에서도 김동관 전무를 주축으로 해서
미국의 의존도를 줄이는 방향으로 계속해서 홍보를 하고 있습니다. 각종 박람회에 참석을 하면서 특히나 유럽 시장에 주목하고 있는데요. 왜냐하면 이런 신재생에너지에 관련이 있는 거는 파리기후협약을 강하게 밀어부치고 있는 거는 미국을 제외한 유럽입니다. 선진국들이거든요. 아마 아프리카나 이런 국에서 신재생에너지에 대한 투자를 하기는 어렵습니다. 땅이 아무리 넓다고 하더라도. 그렇다 보니까 지금 북미 뿐만 아니라 유럽, 호주, 남미에
굉장히 역량을 집중을 하면서 특히 유럽 시장의 경우에는 워낙 매출 비중이 낮다 보니까 미국에서 부진한 물량을 다소 유럽 쪽으로 대체 시장을 늘려보는 쪽으로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A.다행인 거는 전체 태양광 시장 자체가 굉장히 확장세가 빠르게 일어나고 있다는 거죠.


Q.다른 시장도 볼만한 여유가 있다는 거네요.


A.그렇죠. 1기가와트급 이상의 태양광 시설을 설치하려고 하는 나라들이 지금 13개 국가 정도 예상되고 있고요.
그것이 점차 확대가 되고, 또 중국 같은 경우에는 굉장히 공격적으로 태양광 쪽에 투자를 하고 있기 때문에 그런 시장들을 잘.


그 수주만 따와도 원전 13개 짓는 거랑 비슷하니까요. 알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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