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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 딸에게 선물해주고 싶은 '뭉뜬' 삼촌들의 넘치는 사랑 "결국 더치페이"

백지연 이슈팀


‘뭉쳐야 뜬다’를 통해 김성주, 김용만, 안정환, 정형돈이 비의 딸에게 옷 선물을 하는 모습이 담겨 훈훈함을 자아냈다.

12일 밤 방송된 JTBC ‘뭉쳐야 뜬다’에서 멤버들은 비와 함께 대만으로 패키지 여행을 떠났다.

이들은 투어 일정 중 야시장을 찾았다. 야시장 구경 중 김용만은 아기 옷을 판매하는 부스를 발견하곤 멤버들을 부스로 이끌었다.

정형돈은 우주복을 사야할 때라며 선배 아빠다운 조언을 했다. 어떤 옷을 고를지 고민하던 멤버들은 고민 끝에 핑크색 우주복과 노란색 턱받이를 결정하였다. 뒤에서 이를 지켜보던 비는 연신 미소를 보이며 기분 좋은 모습을 감추지 못했다.

계산 시 멤버들은 서로 계산 하겠다고 앞 다퉜고, 결국 더치페이를 통해 조카 선물을 구입해 웃음을 안겼다.

한편 오는 19일 방송될 '뭉쳐야 뜬다'에는 비정상회담 팀과 국내로 패키지 여행을 떠나는 모습이 담긴다.

(사진:JTBC ‘뭉쳐야 뜬다’ 방송 캡처)
[MTN 뉴스총괄부 = 백지연 인턴기자(issue@m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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