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쁜녀석들 2’ 더 쎄지고 더 강력해졌다! OCN 최고 기대작, 오늘(16) 첫 방송
김수정 인턴기자
‘나쁜녀석들: 악의 도시’가 드디어 돌아왔다.
오늘(16일) 첫 방송되는 OCN ‘나쁜녀석들: 악의 도시’는 악을 악으로 응징하는 ‘나쁜 녀석들’의 모습이 그려질 예정이다.
‘나쁜녀석들: 악의 도시’는 지난 2014년 방송된 ‘나쁜 녀석들’의 스핀오프 버전으로 ‘나쁜녀석들’이 부패한 권력 집단에게 통쾌한 한방을 날리는 액션 느와르 드라마이자 OCN 장르물 드라마의 정점을 찍을 예정이다.
첫 방송에 앞서 한동화 감독은 “한층 더 진보했고 거대해졌다”며 “전작과 큰 궤는 함께 하지만 완전히 달라지고 심화된 새로운 판이 짜였다”고 전했다. 이어 한동화 감독은 “미스터리, 액션, 스릴러 등의 요소가 섞여있어 다양한 재미를 얻어갈 수 있을 것”이라는 자신감도 내비쳤다.
한정훈 작가 또한 “정의 구현을 위해 싸우는 ‘나쁜녀석들’의 이야기를 현실적으로 그려내서 시청자들에게 더 큰 통쾌함을 선사하고 싶다”고 전했다. 더불어 전작과 가장 두드러지는 차별점으로 “‘나쁜녀석들’이 한자리에 모인 이유와 이들이 응징하려는 악의 세력”을 꼽았다.
한편, OCN ‘나쁜녀석들: 악의 도시’는 매주 토요일과 일요일 밤 10시20분에 방송된다.
(사진: OCN ‘나쁜녀석들: 악의 도시’ 제공)
[MTN 온라인 뉴스팀=김수정 기자(issue@mtn.co.kr)]
오늘(16일) 첫 방송되는 OCN ‘나쁜녀석들: 악의 도시’는 악을 악으로 응징하는 ‘나쁜 녀석들’의 모습이 그려질 예정이다.
‘나쁜녀석들: 악의 도시’는 지난 2014년 방송된 ‘나쁜 녀석들’의 스핀오프 버전으로 ‘나쁜녀석들’이 부패한 권력 집단에게 통쾌한 한방을 날리는 액션 느와르 드라마이자 OCN 장르물 드라마의 정점을 찍을 예정이다.
첫 방송에 앞서 한동화 감독은 “한층 더 진보했고 거대해졌다”며 “전작과 큰 궤는 함께 하지만 완전히 달라지고 심화된 새로운 판이 짜였다”고 전했다. 이어 한동화 감독은 “미스터리, 액션, 스릴러 등의 요소가 섞여있어 다양한 재미를 얻어갈 수 있을 것”이라는 자신감도 내비쳤다.
한정훈 작가 또한 “정의 구현을 위해 싸우는 ‘나쁜녀석들’의 이야기를 현실적으로 그려내서 시청자들에게 더 큰 통쾌함을 선사하고 싶다”고 전했다. 더불어 전작과 가장 두드러지는 차별점으로 “‘나쁜녀석들’이 한자리에 모인 이유와 이들이 응징하려는 악의 세력”을 꼽았다.
한편, OCN ‘나쁜녀석들: 악의 도시’는 매주 토요일과 일요일 밤 10시20분에 방송된다.
(사진: OCN ‘나쁜녀석들: 악의 도시’ 제공)
[MTN 온라인 뉴스팀=김수정 기자(issue@mtn.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