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ㆍ코스닥 반등...외국인ㆍ기관 동반매수
이충우 기자
[머니투데이방송 MTN 이충우 기자]
코스피와 코스닥이 닷새만에 반등했다. 기관과 외국인이 지수 상승을 이끌고 있다.
1시 55분 현재 코스닥은 전일 대비 2.15% 오른 756.22를 기록 중이다.
신라젠을 제외한 시총 상위 10대주가 모두 강세다.
특히 셀트리온헬스케어의 상승폭이 크다. 6.06% 오르고 있다.
시총 1위인 셀트리온은 1.88% 오름세다.
외국인과 기관이 지수 상승을 견인하고 있다. 외국인은 1,495억원, 기관은 2,735억원 순매수 중이다.
코스피는 전일 대비 0.36% 오른 2,438.57을 기록하고 있다.
삼성전자는 1.47% 오른 249만 4,000원에 거래 중이다. 하이닉스(-0.52%), 포스코(-0.45%)가 약세다.
외국인은 703억원, 기관은 2,432억원 순매수 중이다.
[머니투데이방송 MTN = 이충우 기자 (2think@mtn.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