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5형 AI 확인…전북·다솔 계열사 농가·업체 일시이동중지
이재경 기자
[머니투데이방송 MTN 이재경 기자]
농림축산식품부가 전북과 오리 계열화사업자인 '다솔' 계열의 가금류, 관련 사람, 차량, 물품 등에 대해 오늘(22일) 오후 2시부터 24시간 동안 일시 이동정지 명령을 발령했습니다.
전북 정읍의 육용오리 농장 등에서 H5형 AI가 확인됐기 때문입니다.
이번 조치는 AI 확산 방지를 위해 발생지역인 전북지역과 전국 다솔계열 소속 농장과 업체가 대상입니다.
일시 이동중지 적용대상은 국가동물방역통합시스템에 등록된 약 1만2천개소입니다.
농식품부는 위반사항을 적발하면 관련 법령에 따라 고발이나 과태료 부과 등 조치를 할 계획입니다.
농림축산식품부가 전북과 오리 계열화사업자인 '다솔' 계열의 가금류, 관련 사람, 차량, 물품 등에 대해 오늘(22일) 오후 2시부터 24시간 동안 일시 이동정지 명령을 발령했습니다.
전북 정읍의 육용오리 농장 등에서 H5형 AI가 확인됐기 때문입니다.
이번 조치는 AI 확산 방지를 위해 발생지역인 전북지역과 전국 다솔계열 소속 농장과 업체가 대상입니다.
일시 이동중지 적용대상은 국가동물방역통합시스템에 등록된 약 1만2천개소입니다.
농식품부는 위반사항을 적발하면 관련 법령에 따라 고발이나 과태료 부과 등 조치를 할 계획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