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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관광1번지 부산, 풍부한 관광인프라 품은 '영무파라드 호텔 해운대' 분양

김지향 기자



수익형 부동산 시장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국내 관광1번지로 꼽히는 부산이 주목받고 있다.

천혜의 자연경관과 더불어 해양과 도심의 이점을 두루 누릴 수 있는 지리적 이점, 맛있는 먹거리 등을 갖춘 부산은 한국을 상징하는 대표적인 관광지로 사시사철 풍부한 관광수요를 확보할 수 있어 분양형 호텔 투자를 위한 최적의 입지로 꼽히기 때문이다.

이러한 가운데 부산 해운대 마지막 호텔 부지에 선보이는 호텔로 희소가치를 확보한 ‘영무파라드 호텔 해운대’가 분양을 진행 중에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101층 초고층 빌딩으로 선보이는 엘시티 바로 옆에 자리한 ‘영무파라드 호텔 해운대’는 센텀시티부터 마린시티, 해운대 해변 및 엘시티, 해운대 신시가지로 이어지는 명품입지에 자리한 것이 특징이다.

해운대 백사장이 호텔 바로 앞에 펼쳐져 한 걸음에 해운대를 누릴 수 있으며, 전 객실에서 해운대 바다의 아름다운 오션뷰를 감상할 수 있다.

요트경기장, 스쿠버다이빙 등 레저시설은 물론, 달맞이공원과 문텐로드, 동백섬 등 관광명소가 가까워 편리한 휴식이 가능하며, 이마트와 홈플러스, 롯데백화점, 신세계백화점, 해운대시장 등 유명 상권을 기반으로 한 쇼핑 역시 편리하다.

여기에 인접한 광안대교와 해운대 해변로 및 양운로로 부산 시내외로의 이동이 용이하며, 도보 10분거리에 부산 지하철 2호선 중동역과 해운대역이 위치해 대중교통 이용도 편리하다.

특히 ‘영무파라드 호텔 해운대’는 시행사인 ‘㈜영무파라드’가 시행과 준공 및 운영을 원스톱으로 진행해 한층 더 신뢰를 더했다.

영무파라드 호텔 해운대 관계자는 “10년간 연 7%의 확정수익을 제공하는 ‘영무파라드 호텔 해운대’는 분양주가 원할 시 시행사가 상품을 재매입하는 ‘바이 백 시스템’과 중도금 전액 무이자 등 분양주를 위한 다양한 제도와 혜택을 마련해 호텔 분양에 신뢰도를 확보할 수 있다”며, “호텔 내외부로 갖춰진 인프라도 뛰어나 수익과 직결되는 객실가동률에 대한 고민도 덜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영무파라드 호텔 해운대’는 부산시 해운대구 센텀3로 32 트럼프월드센텀2차 3층에 홍보관을 운영하고 있으며, 홍보관 및 분양과 관련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전화로 문의 가능하다.


[MTN 온라인 뉴스팀=김지향 기자(issue@m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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