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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가스공사 등 상장형 공기업 평가, 주무부처 권한 확대

염현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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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방송 MTN 염현석 기자]


한국전력공사와 한국가스공사 등 주식시장에 상장된 공기업들의 평가체계가 이르면 2019년부터 큰 폭으로 변합니다.

기획재정부는 공공기관운영위원회를 열고 상장형 공공기관의 자율 경영을 보장하기 위해 별도 평가체계를 만들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주식 시장에 상된 만큼 영업이익 등 시장 평가요소 반영을 높이고 해당 공기업의 주무부처 권한을 확대하는 방안이 포함될 것으로 보입니다.

상장형 공기업의 별도 평가체계 방안은 내년 중 관련 논의를 거쳐 이르면 2019년부터 적용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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