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재개발·재건축 분양물량 5.6만가구…역대 최대
이애리 기자
[머니투데이방송 MTN 이애리 기자]
올해 재개발·재건축 등 전국 정비사업 분양물량이 역대 최대치를 기록할 전망입니다.
닥터아파트에 따르면 올해 전국 재개발·재건축 등 정비사업 일반분양 물량은 총 107개 단지, 5만6373가구로 조사됐습니다.
이는 기존 최대였던 지난해 3만1,524가구보다 78.9% 늘어난 수칩니다.
올해 정비사업 분양물량은 재개발 3만9,868가구, 재건축 1만6,505가구로 재개발이 재건축보다 2.4배 많은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서울이 1만3312가구로 정비사업 분양물량이 가장 많으며, 경기도가 1만2,254가구, 부산이 9,356가구 순입니다.
올해 재개발·재건축 등 전국 정비사업 분양물량이 역대 최대치를 기록할 전망입니다.
닥터아파트에 따르면 올해 전국 재개발·재건축 등 정비사업 일반분양 물량은 총 107개 단지, 5만6373가구로 조사됐습니다.
이는 기존 최대였던 지난해 3만1,524가구보다 78.9% 늘어난 수칩니다.
올해 정비사업 분양물량은 재개발 3만9,868가구, 재건축 1만6,505가구로 재개발이 재건축보다 2.4배 많은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서울이 1만3312가구로 정비사업 분양물량이 가장 많으며, 경기도가 1만2,254가구, 부산이 9,356가구 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