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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층리포트]①참여·융합형 공유금융, 4차 산업혁명 주도

머니투데이방송 조정현 기자2018/01/10 1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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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방송 MTN 조정현 기자]
애완견이 공을 물어다 넣으면 간식이 나오는 이 반려동물 상품은 기업은행의 창업기업 육성 프로그램의 지원을 받는 한 스타트업이 개발했습니다.

운동량과 섭취량까지 한눈에 보여주는 IoT 기능도 탑재해 해외 수출을 준비 중입니다.

[박승곤 / 볼레디 대표이사 : 미국·유럽·일본에서도 주문을 받고 있는 상황에 IoT에 대한 니즈가 많습니다.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여러 금융지원을 받을 수 있다고 하면 좀더 빨리 제품을 전달할 수 있을 것입니다.]

역시 KB금융지주의 스타트업 지원 프로그램으로 성장한 이 업체는 각종 전자민원 서류 데이터를 취합해 제공하는 시스템을 개발했습니다.

KB금융 계열사 4곳과 기술제공 계약을 맺어, 창업부터 성장까지 KB금융과 함께 합니다.

[김기영 / 플라이하이 대표이사 : 가장 좋은 지원은 실질 고객인 금융사인 KB금융그룹에 소속된 회사들이 방문하고 업무협의를 하고, 실제 거래까지 이뤄진다는 것입니다.]

신한은행은 본점 업무용 차량을 카셰어링으로 대체했습니다.

놀고 있는 차량은 본점 방문 고객에게도 제공해, 비용 절감과 서비스 개선이란 두마리 토끼를 잡았습니다.

이미 생산됐거나 도입된 제품 또는 서비스를 여럿이 공유해 선순환 체계를 만드는 공유경제가 금융에 접목된 현장들입니다.

공유금융은 디지털 플랫폼에서 한층 힘을 냅니다.

이 차 안에 설치된 블루투스 송수신 장치는 매장과 실시간으로 위치정보를 공유합니다.

예를 들어 모바일앱으로 메뉴를 주문하면 식당에 도착하자마자 음식을 받을 수 있습니다.

신한카드와 가맹점, 소프트웨어 개발 스타트업 등이 협력한 공유금융 디지털 플랫폼입니다.

[강미혜/신한카드 제휴영업2팀장 : 자동차가 어떻게 보면 하나의 카드가 될 수 있거든요. 자동차를 통해서 결제까지 이뤄질 수 있는 공유의 솔루션입니다.]

이 편의점 앱은 신한은행 디지털 뱅킹과 연결됩니다.

물건을 사고 남은 포인트와 잔돈이 계좌로 옮겨지는 금융서비스도 가능합니다.

오랜 기간 부동산 데이터를 축적한 국민은행은 부동산 융합플랫폼을 선보였습니다.

은행과 고객 뿐 아니라 부동산 중개업소와 정보제공업체까지 모두 참여합니다.

[최공필 / 금융연구원 미래금융센터장:직거래를 할 수 있는 플랫폼이 생긴 거죠. 그것이 많은 사람들에게 서비스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도 주고 서비스를 향유할 수 있는 기회도 주고.]

참여형, 융합형 금융을 가능하게 하는 공유금융이 4차 산업혁명을 주도할 것이란 기대감이 높습니다.


조정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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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방송 산업부 조정현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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