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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톡톡] 中企업계 "위기가 기회…혁신하자"

머니투데이방송 박수연 기자2018/01/10 1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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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년 맞은 中企업계 "혁신만이 살 길"

'2018 중소기업인 신년인사회'
"역량 집중해 일자리 창출 주역 되겠다"

박성택 중기중앙회장, '위기가 기회' 강조
"해외로 눈 돌려 자생력과 혁신성 키우자"

[박성택 / 중소기업중앙회장
현재의 위기를 선제적 투자와 경영 혁신의 기회로 삼아 중소기업 스스로의 자생력을 높인다면 우리는 변화의 시대, 진정한 혁신의 주인공이 될 수가 있습니다.]

중소기업 관계자 700여명 참석
국무총리·여야 대표 등 중기인 독려

[이낙연 / 국무총리
많은 중소기업은 스마트공장을 도입하고 로봇을 활용하는 등 제 4차산업혁명에 발빠르게 동참하고 있습니다. 시대의 새로운 요구에 부응해 더욱 노력해주시길 바랍니다.]


신년을 맞아 한데 모인 중소기업계가 위기 속에서 기회를 창출하며 스스로 혁신하자고 다짐했다.

박성택 중소기업중앙회장은 10일 서울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에서 열린 '2018 중소기업인 신년인사회'에 참석해 "변화의 시대에 선 중소기업이 새로운 환경에 효과적으로 적응하고 일자리 창출의 주역이 될 수 있도록 중소기업중앙회의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중소기업중앙회 주최로 열린 중소기업인 신년인사회에는 중소기업 유관단체장, 업종별 중소기업 대표 등 700여명이 참석했다.

또 이낙연 국무총리를 비롯해 김동연 경제부총리, 홍종학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등 정부 인사와 참석했고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대표, 유승민 바른정당 대표 등 국회 인사도 참석해 중소기업인을 격려했다.

업계는 올해는 최저임금 인상과 근로시간 단축, 전국동시 지방선거와 개헌일정 등으로 사업환경에 많은 변화를 예상했다.

박성택 중기중앙회장은 "중소기업이 혁신성장할 수 있도록 대기업에 편중된 정책금융이 중소기업 위주로 전환되도록 하고 현장 중심으로 규제개혁 과제를 발굴하고 개선해 내수기업이 해외판로를 확대할 수 있도록 뒷받침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에 ▲중소기업 혁신성장 지원 ▲4차 산업혁명 시대 대비 ▲공정거래 환경 조성 ▲노동정책에 대한 후속대책 마련 등을 위해 자생적인 노력과 함께 국회·정부의 협조를 부탁했다.

이와 함께 박회장은 "중소기업 스스로도 스마트공장 도입을 통해 제조혁신을 이루고 좁은 내수시장을 벗어나 해외로 눈을 돌려 변화하는 환경 속에서 자생력을 강화가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이낙연 국무총리는 앞으로 중소기업 지원을 확대하겠다고 강조했다. 이 총리는 "중기 신산업과 신기술 도전을 적극 지원하겠다"며 "이와 함께 대기업과 중소기업의 공정한 생태계를 위해 전속거래 금지하고 하도급 거래 공정화하고 기술탈취를 방지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최저임금 인상, 근로시간 단축, 비정규직의 정규직 전환 같은 노동 정책이 연착륙 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최저임금 인상을 보완하는 일자리안정자금 등 정책도 세밀하게 처리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중소기업계를 대표해 남선산업 김창식 대표는 "중소기업 일자리 창출에 앞장서겠다"며 "어렵지만 혁신, 성장을 통해서 중기인의 성장을 견인하고 좌절하지 않고 열심히 해서 대한민국의 중심이 되겠다"고 덧붙였다.



박수연기자

tout@mtn.co.kr

머니투데이방송 산업2부 박수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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