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산업개발, 6800억 수주달성 결의 마니산 산행
김현이 기자
<사진=대우산업개발> |
[머니투데이방송 MTN 김현이 기자] 대우산업개발은 올해 수주·분양 목표달성의 의지를 다지기 위해 인천 강화군 마니산 산행 행사를 가졌다고 11일 밝혔다.
이 회사 영업담당 및 견적예산 담당부서 임직원 20여명은 마니산을 오르며 올해 6863억원 수주 및 분양목표를 초과 달성하자는 결의를 다졌다.
대우산업개발 관계자는 "올해 사업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아파트·수익형부동산·공공공사 등 다양한 분야에서 전방위로 수주하는데 신경을 썼고, 그 결과 수주실적도 3500억원대로 지난해에 비해 증가했다"면서 "내년에는 시장환경이 더욱 어려워질 거라는 예측이 많은 만큼 공격적으로 수주활동에 나서며 안정적인 포트폴리오를 구축하는데 힘쓸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대우산업개발 관계자는 "올해 사업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아파트·수익형부동산·공공공사 등 다양한 분야에서 전방위로 수주하는데 신경을 썼고, 그 결과 수주실적도 3500억원대로 지난해에 비해 증가했다"면서 "내년에는 시장환경이 더욱 어려워질 거라는 예측이 많은 만큼 공격적으로 수주활동에 나서며 안정적인 포트폴리오를 구축하는데 힘쓸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머니투데이방송 MTN = 김현이 기자 (aoa@mt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