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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돌’ 로희, 깜찍한 ‘분노의 양치질’ 포착

김수정 인턴기자

로희가 나홀로 양치질에 도전한다.

오는 14일에 방송되는 KBS 2TV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는 기태영과 유진부부의 딸 로희가 ‘치카치카 대작전’에 돌입할 예정이다.



‘분노의 양치질’로 유명한 차인표와 달리 로희는 특유의 깜찍함으로 시청자들을 사로잡을 전망이다.

13일 공개된 사진 속 로희는 세면대에서 혼자 칫솔을 들고 열심히 양치질을 하고 있는 모습이다. 세수를 하느라 드러난 로희의 이마가 더욱 사랑스럽게 보인다.

한편, KBS 2TV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는 매주 일요일 오후 4시50분에 방송된다.

(사진: KBS 2TV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 제공)
[MTN 온라인 뉴스팀=김수정 기자(issue@m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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