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X 광명역 도심공항터미널 개장
문정우 기자
[머니투데이방송 MTN 문정우 기자]
오늘(17일) 오후 2시 KTX 광명역 도심공항터미널이 운영에 들어갑니다.
도심공항터미널을 이용하면 미리 항공권 발권과 수하물 위탁, 출국 심사를 받을 수 있으며, 공항에 도착해서는 전용 패스트 트랙을 통해 빠르게 출국 수속을 밟을 수 있습니다.
또 인천공항까지 운행하는 리무진버스를 이용하면 제1터미널까지 50분, 2터미널까지는 1시간이면 이동할 수 있습니다.
기본요금은 1만5,000원으로 KTX와 연계해 예매하면 1만2,000원에 이용할 수 있습니다.
오늘(17일) 오후 2시 KTX 광명역 도심공항터미널이 운영에 들어갑니다.
도심공항터미널을 이용하면 미리 항공권 발권과 수하물 위탁, 출국 심사를 받을 수 있으며, 공항에 도착해서는 전용 패스트 트랙을 통해 빠르게 출국 수속을 밟을 수 있습니다.
또 인천공항까지 운행하는 리무진버스를 이용하면 제1터미널까지 50분, 2터미널까지는 1시간이면 이동할 수 있습니다.
기본요금은 1만5,000원으로 KTX와 연계해 예매하면 1만2,000원에 이용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