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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부-태양광 업계, "美 세이프가드 부당, 대체시장 확보 주력"

박경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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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방송 MTN 박경민 기자]


정부와 태양광 업계는 오늘 서울 종로구 석탄회관에서 민관대책회의를 열고, 미국의 태양광 셀·모듈 세이프가드 조치에 대한 대응책 마련에 나섰습니다.

특히 정부와 업계는 미국 세이프가드로 인한 타격 완화 방안으로 대체시장 확보의 중요성을 강조했습니다.

정부는 '재생에너지 3020' 정책에 따라 국내 시장이 중요한 대체시장이 될 것이라며 태양광 업계의 피해 최소화를 위해 함께 노력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태양광 업계는 세이프가드로 인한 타격 완화 방안으로 미국 후방산업 업체와 고율의 관세를 분담하는 방안을 제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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