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연휴·평창 올림픽 기간 고속도로 통행료 면제
염현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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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방송 MTN 염현석 기자]
올 설 연휴 기간 동안 전국 고속도로 통행료가 면제됩니다.
더불어민주당과 정부는 고위 당정협의회를 열고 설 연휴가 시작되는 15일부터 18일까지 나흘 동안 전국 고속도로 통행료를 면제하기로 했습니다.
평창 동계올림픽 기간 동안 평창과 대관령, 강릉 등 올림픽이 열리는 8곳 지역 인근 고속도로 통행료도 면제됩니다.
통행료는 동계올림픽이 진행되는 기간(2월9일~25일)과 패럴림픽(3월 9~18일)이 진행되는 27일 동안 면제되며, 동계올림픽과 패럴림픽 사이 올림픽 경기가 없는 11일간은 통행료가 부과됩니다.
올 설 연휴 기간 동안 전국 고속도로 통행료가 면제됩니다.
더불어민주당과 정부는 고위 당정협의회를 열고 설 연휴가 시작되는 15일부터 18일까지 나흘 동안 전국 고속도로 통행료를 면제하기로 했습니다.
평창 동계올림픽 기간 동안 평창과 대관령, 강릉 등 올림픽이 열리는 8곳 지역 인근 고속도로 통행료도 면제됩니다.
통행료는 동계올림픽이 진행되는 기간(2월9일~25일)과 패럴림픽(3월 9~18일)이 진행되는 27일 동안 면제되며, 동계올림픽과 패럴림픽 사이 올림픽 경기가 없는 11일간은 통행료가 부과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