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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극장 전용 '시네마 LED' 中 진출…상하이에 1호관 개관

머니투데이방송 박경민 기자2018/02/04 16:33

삼성전자와 글로벌 최대 극장 체인인 완다(Wanda)그룹은 4일 중국 상하이시 양푸구 우자오창(Wujiaochang)에 위치한 완다시네마에서 ‘삼성 시네마 LED’ 중국 상영관 1호 개관 축하 행사를 가졌다. 삼성전자 모델이 '삼성 시네마 LED' 중국 1호 상영관을 소개하고 있다/사진제공=삼성전자


[머니투데이방송 MTN 박경민 기자] 삼성전자의 극장 전용 LED 스크린 '시네마 LED'가 중국 진출에 성공했다.

삼성전자와 글로벌 최대 극장 체인인 완다(Wanda)그룹은 4일 중국 상하이시 양푸구 우자오창(Wujiaochang)에 위치한 완다시네마에서 '삼성 시네마 LED' 중국 상영관 1호 개관 축하 행사를 가졌다.

중국에 본사를 둔 완다그룹은 2017년 포춘 선정 세계 500대 기업 중 380위를 차지한 글로벌 기업으로 1,352개 극장과 1만 4,347개 상영관, 박스오피스 관람객 점유율 12% 등 세계 1위 극장 체인이다.

'삼성 시네마 LED'는 프로젝터 기반 극장용 영사기의 화면 밝기와 명암비 한계를 극복한 세계 최초의 극장 전용 LED 스크린으로, 뛰어난 화질은 물론 기존 빔 프로젝터보다 약 40배 긴 10만 시간 이상의 수명으로 뛰어난 내구성도 갖춘 것으로 평가받는다.

삼성전자는 태국·스위스에 이어 해외 시장에서는 3번째로 완다시네마 상하이관 수주에 성공했다.

완다그룹은 올해 상반기 중 베이징에도 '삼성 시네마 LED'를 설치하기로 했다.

중국 1호관에 설치된 '삼성 시네마 LED'는 가로 10.3m, 세로 5.4m 크기로 4K(4096x2160) 해상도와 HDR(High Dynamic Range) 영상을 지원한다.

기존 영사기 대비 약 10배 이상의 밝기로 선명한 화질을 구현하고, 색상 왜곡을 최소화해 영화 제작자의 의도를 그대로 살려주는 것이 특징이다.

극장 사운드는 하만의 JBL 오디오 시스템이 적용됐으며, 하만의 사운드 전문가가 튜닝 작업을 진행했다.

김석기 삼성전자 영상디스플레이사업부 부사장은 "중국 시장에 삼성 시네마 LED를 공급함으로써 시장 확대에 모멘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전세계 영화 애호가들에게 삼성의 뛰어난 화질과 음향을 제공하고 싶다"고 말했다.

[머니투데이방송 MTN = 박경민 기자 (pkm@m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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