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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꾸는 여의도 경제버스’ 자본시장을 터치하다

머니투데이방송 강민주 인턴기자2018/02/12 13:37



[머니투데이방송 MTN 강민주 인턴기자]

지난 9일, 충암고등학교 학생 27명이 ‘꿈꾸는 여의도 경제버스’에 올라 자본시장을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학생들은 이 날이 종업식임에도 경제버스를 신청해 금융, 경제 공부에 열의를 보였다.

먼저 금융투자체험관에 도착한 학생들은 증권에 대한 기본 개념을 배웠다. 개인별 테블릿 PC를 통해 금융지수를 뜻하는 FQ(Financial Quotient)에 대한 설명을 듣고, 각자 문제를 풀어보며 자신의 FQ를 확인하는 시간도 가졌다.

이어 터치스크린을 통해 금융투자협회와 한국거래소, 금융감독원 등 관련 기관과 증권사들의 역할에 대한 설명을 들었다.

영상관으로 자리를 옮긴 학생들은 금융골든벨을 진행했다. 학생 2명이 370점이라는 고득점으로 공동 우승해 뜻 깊은 선물도 받았다.

‘꿈꾸는 여의도 경제버스’는 청소년들에게 금융과 경제를 쉽게 알려준다는 취지로 2010년부터 머니투데이방송과 금융감독원, 금융투자협회, 한국거래소, 하나금융투자가 함께 진행한다.

매년 11월 홈페이지와 교육부 진로체험 ‘꿈길’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머니투데이방송 MTN = 강민주 인턴기자 (doublemax@m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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