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세실업, 지난해 영업익 555억원…전년비 32%↓
안지혜 기자
[머니투데이방송 MTN 안지혜 기자] 한세실업은 지난해 연결 재무제표 기준 영업이익이 555억원으로 전년보다 32% 감소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13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1조 7,115억원으로 10.6% 증가했고. 당기순이익은 493억원으로 7.2% 늘었다.
회사 측은 "의류 소비시장 실적저조로 영업익이 급감했다"고 밝혔다.
[머니투데이방송 MTN = 안지혜 기자 (whys@mtn.co.kr)]
같은 기간 매출액은 1조 7,115억원으로 10.6% 증가했고. 당기순이익은 493억원으로 7.2% 늘었다.
회사 측은 "의류 소비시장 실적저조로 영업익이 급감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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