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양식품, 작년 영업익 433억 71.4% 증가…"불닭볶음면 해외 호조"
유지승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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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방송 MTN 유지승 기자] 삼양식품은 지난해 영업이익이 433억 2037만원으로 전년대비 71.4% 증가했다고 13일 공시했다.
매출액은 4584억 8388만원, 당기순이익은 302억 5538만원으로 각각 27.6%, 61% 증가했다.
회사 측은 "불닭볶음면 등의 인기로 해외 매출이 증가한 것이 실적을 견인했다"고 밝혔다.
[머니투데이방송 MTN = 유지승 기자 (raintree@mtn.co.kr)]
매출액은 4584억 8388만원, 당기순이익은 302억 5538만원으로 각각 27.6%, 61% 증가했다.
회사 측은 "불닭볶음면 등의 인기로 해외 매출이 증가한 것이 실적을 견인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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