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티넷코리아, 조원균 신임 지사장 선임
강진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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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방송 MTN 강진규 기자] 글로벌 보안업체 포티넷코리아는 조원균 신임 지사장을 선임했다고 21일 밝혔다.
조원균 신임 지사장은 포티넷 합류 이전에 F5 네트웍스코리아에서 7년간 대표를 역임하면서 사업다각화 및 조직, 영업생태계 안정화를 통해 사업을 3배 이상 성장시켰다. 또 시스코시스템즈코리아 케이블 사업개발 총괄 상무를 역임했으며 KT, 케이블 앤 와이어리스 등에서도 근무했다.
조 지사장은 “국내 시장에서의 포티넷의 비즈니스 성장을 견인하는 역할을 맡게 돼 기쁘다”며 “선진화된 ‘보안 패브릭’ 아키텍처와 탁월한 고객 서비스로 가장 신뢰할 수 있고 인정받는 네트워크 보안업체로 자리매김 하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머니투데이방송 MTN = 강진규 기자 (viper@m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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