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통합검색

MTN 사이트 메뉴

엠티엔더블유로 이동

[기업분석] 삼양사, 밀가루에 기술력 담아…고기능성 식품으로 한계 극복

머니투데이방송 윤석진 기자2018/02/23 15:50

[머니투데이방송 MTN 윤석진 기자]
재생


[앵커멘트]
삼양가는 최근 식품 연구소를 토대로 밀가루나 설탕 같은 범용 소재에 기술력을 가미한 고기능성 제품 개발에 주력하고 있습니다. 설탕과 밀가루 유통만으로는 글로벌 진출과 내수 확대에 한계가 있기 때문인데요. 그 변화의 현장을 윤석진 기자가 다녀왔습니다.

[기사내용]
분당 판교에 위치한 삼양 디스커버리센터.

한 연구원이 물과 기름을 분리하는 유지작업에 한창입니다.

설탕과 밀가루를 다양한 비율로 섞는 실험도 진행됩니다.

범용 소재로 고부가가치 제품을 개발하기 위해서입니다.

이같은 연구 개발을 통해 최근 1인 가구 증가세를 반영한 신제품을 선보였습니다.

[김광수 삼양사 소비재개발팀 팀장 : "개방형 혁신을 통해서 소비자와 적극 소통하고 스페셜티 제품을 개발하고 있습니다. 최근 일인 가구가 증가하고 있기 때문에 간편하게 조리할 수 있는 팬케이크와 계란빵 믹스를 개발해 출시했는데 소비자 반응이 좋습니다."]

1층에는 제품을 시연하고 맛볼 수 있는 푸드랩을 마련했습니다.

이곳에는 일반 고객도 출입이 가능합니다.

국내 B2B 식품업계 최초로 고객과 직접 소통하기 위한 공간을 따로 마련한 겁니다.

이처럼 삼양사는 판교 연구소를 기반으로 고객과 소통하고, 각종 고기능성 제품을 개발하는 등 신사업에 매진하고 있습니다.

설탕과 밀가루 유통만으로는 글로벌 진출과 내수 확대에 한계가 있기 때문입니다.

연구 개발 효과로 최근 3년간 매출이 꾸준히 증가하는 등 견고한 실적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작년에는 국제 원당 가격이 전년 대비 32% 증가한 탓에 영업이익 증가세가 꺽였지만, 올해는 원당 시세가 안정되는 분위기라 상승 반전할 전망입니다.

홈 메이드 믹스 신제품도 실적 기대감을 키웁니다.

호떡이나 팬케이크 등 먹기 간편한 홈메이드 믹스 제품을 찾는 사람들이 증가하고 있는 추세라 성장성이 높습니다.

범용 소재에서 스페셜티 소재로 신성장 동력을 구축하려는 삼양사의 노력은 앞으로도 이어질 전망입니다.

머니투데이방송 윤석진입니다. (drumboy2001@mtn.co.kr)

촬영: 심재진
편집: 권혁주







윤석진기자

drumboy2001@mtn.co.kr

대한민국 중소기업을 응원합니다.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머니투데이방송의 기사에 대해 반론·정정·추후 보도를 청구하실 분은 아래의 연락처로 연락주시길 바랍니다.

고충처리인 : 콘텐츠총괄부장02)2077-6288

copyright

주소 : 서울시 영등포구 의사당대로 82, 5층 (여의도동)l대표이사ㆍ발행인 : 유승호l편집인 : 정미경l등록번호 : 서울 아01083
사업자등록번호 : 107-86-00057l등록일 : 2010-01-05l제호 : MTN(엠티엔)l발행일 : 2010-01-05l개인정보관리ㆍ청소년보호책임자 : 이현복
대표전화 : 웹 02-2077-6200, 전문가방송 1899-1087, TV방송관련 02) 2077-6221~3, 온라인광고 02) 2077-6376l팩스 : 02) 2077-6300~6301

머니투데이방송 로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