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지영, 도쿄서 전한 일상 “바빴던 하루”
김수정 인턴기자
걸그룹 카라출신이자 배우로 활동 중인 강지영이 근황을 전했다.
24일인 강지영은 자신의 SNS에 사진과 함께 "바빴던 하루"란 짧은 글을 올렸다.
공개 된 사진 속에서 강지영은 수수한 옷차림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으며, 깨끗한 피부와 성숙한 매력이 돋보인다.
한편, 강지영은 걸그룹 카라로 활동했으며 현재는 가수 겸 배우로 일본에서 활동 중이다.
(사진: 강지영 SNS)
[MTN 온라인 뉴스팀=김수정 기자(issue@mtn.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