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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타, ‘토토가3’의 감동 그대로 “끝이 아닌 시작이기를”

김수정 인턴기자

강타가 ‘토토가3’의 감동을 나타냈다.

강타는 25일 자신의 SNS에 사진 한 장과 짧은 글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17년 만에 완전체로 모인 H.O.T.가 공연장에서 팬들을 향해 고개 숙여 인사하고 있는 모습이었다.

조명에 비친 멤버들의 모습이 공연장의 감동과 열기를 나타내는 듯 하다.

강타는 이어 “감사합니다”라며 “#끝이아닌 #시작이기를 #HOTForever”라는 해시태그를 남겨 눈길을 끌었다.

(사진: 강타 SNS)
[MTN 온라인 뉴스팀=김수정 기자(issue@m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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