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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GM 희망퇴직 2400여명 신청…임금교섭에 집중

머니투데이방송 권순우 기자2018/03/05 1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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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방송 MTN 권순우 기자]
구조조정을 진행하고 있는 한국GM이 희망퇴직을 접수한 결과 약 2400여명이 신청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폐쇄가 결정된 군산공장 신청자가 1000명을 넘었고 부평, 창원공장에서도 1400여명이 희망퇴직을 신청했습니다.

한국GM은 희망퇴직을 통해 어느 정도 인건비 절감이 이뤄진 것으로 판단하고 추가로 희망퇴직은 진행하지 않을 방침입니다.

또 이번주로 예고된 임금 교섭에 집중할 계획입니다.

한국GM 관계자는 “희망퇴직을 신청하지 않은 군산 공장 직원에 대한 처우와 남은 부평, 창원 공장의 인건비 절감 등은 임금 교섭을 통해 논의할 예정”이라고 말했습니다.



권순우기자

soonwoo@mtn.co.kr

상식의 반대말은 욕심이라고 생각하는 상식주의자 권순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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