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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리더] 문형남 숙명여대 정책산업대학원 교수 "4차 산업혁명 선도국…韓 현실에 맞는 육성화 산업 집중해야"

MTN 감성인터뷰 [더리더] 문형남 숙명여대 정책산업대학원 교수

머니투데이방송 김원종 PD2017/12/27 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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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 이주호 앵커
출연: 문형남 숙명여대 정책산업대학원 교수

초연결을 기반으로 한 지능화 혁명이라고 정의되는 것이 있습니다. 바로 4차 산업혁명인데요. 최근 문재인정부가 4차 산업혁명 청사진을 발표했죠. 정부는 혁신성장을 위한 사람 중심의 4차 산업혁명 대응계획을 발표한 것인데 2022년까지 소프트웨어와 인공지능, 빅데이터와 같은 지능화 기술 발전을 위해서 2조 2천억 원을 투입하고 핵심 인재와 주력 산업의 전문인력 6만여 명을 길러내겠다는 계획을 발표한 겁니다. 과연 정부의 이번 정책이 좋은 성과를 거두기 위해서는 어떤 점이 보완되어야 할까요? 또 우리나라가 4차 산업혁명시대의 선두 국가로 발돋움하기 위해서 우리가 풀어야 할 과제는 무엇인지 4차 산업혁명 전문가이신 숙명여자대학교 정책산업대학원 문형남 교수를 모시고 이야기를 나눠보도록 하겠습니다.

Q. 4차 산업혁명에 대한 이야기를 하기에 앞서서 우리나라의 현재 수준에 대해 궁금해 하시는 분들 꽤 많을 것 같아요. 일단 잘 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는 반면에 독일이나 일본, 미국에 비해서는 아직은 갈 길이 멀다, 이런 평가도 나오고 있어서요. 현재 우리나라의 4차 산업혁명 기술 수준은 어떻습니까?

A. 세계경제포럼(다보스포럼)이라고 해서 WEF가 발표한 자료에 의하면 미국은 세계 5위 일본은 세계10위인데 한국은 세계 25위로 한국의 4차 산업혁명 준비 수준이 낮게 평가되고 있습니다.

Q. 4차 산업혁명의 개념이 사실 크게 와 닿지 않는 부분이 있다 보니까 일반인들이 좀 이해하기 어려운 부분이 있는데 이해하기 쉽게 만들기 위해서 도식화를 하셨는데 이 도식화의 이름을 ‘아이언맨 4’라고 명명을 하셨더라고요. 이게 뭔가요?

A. 제가 4차 산업혁명에 대한 책도 쓰고 강의도 하면서 4차 산업혁명을 어떻게 하면 일반 국민들한테 쉽게 설명할까 굉장히 고민을 많이 했습니다. 고민 끝에 쉽게 이해할만하게 말을 만든다고 해서 ‘아이언맨 4(IRon Man 4)’라고 했는데 미국에서는 4차 산업혁명(The Fourth Industrial Revolution)을 ‘4IR’ 또는 ‘4thIR’이라고 표현합니다. 그래서 거기에서 힌트를 얻어서 ‘아이언맨 4’라고 했고 4차 산업혁명의 중요한 요소 4가지를 양 팔과 양 다리로 비교를 했습니다.

Q. 가장 필요하다고 생각하셨던 요소들을 간략하게 설명해주실 수 있을까요?

A. 4차 산업혁명의 첫 번째 중요한 요소는 융합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기술의 융합이죠. 그래서 한 쪽 팔을 융합이라고 했고 두 번째는 비즈니스라고 했습니다. 융합이 융합에 그쳐서는 안 되고 비즈니스로 이어져야 합니다. 그래서 두 번째가 비즈니스 또는 비즈니스 혁명이라고 했습니다. 그리고 세 번째는 초지능성, 인공지능을 말하죠. 그 다음에 또 하나는 초연결성, 네트워크 5G를 의미하는 것입니다. 이렇게 해서 4가지가 가장 중요한 요소이고 또 나머지 IoT, 사물인터넷, 빅데이터, 크라우드, 3D프린팅 이런 것은 몸통이라고 비유를 했고 가장 중요한 머리는 방향성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우리나라의 경우에는 계획은 나왔지만 우리나라만의 방향성이 아직 부족하다고 생각합니다.

Q. 문재인정부에서는 4차 산업혁명에 대한 관련 정책들을 발표를 하긴 했는데 잘 모르시는 분들이 많거든요. 핵심 정책들을 간략하게 설명해주실 수 있을까요?

A. 기본적으로 아까 서두에 잘 요약을 해주셨고 핵심을 한마디로 요약을 하면 지능화를 기반으로 산업의 생산성을 제고하고 글로벌 경쟁력을 제고해서 삶의 질을 향상하고 이것들을 성장동력으로 연결하겠다는 것으로 집약할 수 있습니다.

MTN 감성인터뷰 [더리더] 문형남 숙명여대 정책산업대학원 교수


Q. 그렇다면 현 정부의 4차 산업혁명 관련된 정책들 가운데 잘 하고 있는 점과 부족한 점을 비교해주시면 어떨까요?

A. 우선 세계경제포럼에서 부족하다고 지적한 점은 몇 가지 있는데 가장 큰 것은 규제입니다. 규제를 대폭 완화해야 되는 것이 필요하고요. 현 정부에서 잘 하고 있다고 생각하는 것은 대통령부터 비롯해서 각 정부에서 4차 산업혁명을 적극적으로 추진하는 것을 직접 느낄 수가 있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국민적 관심이 높다는 것도 큰 장점이 될 수 있습니다.

Q. 그렇다면 부족한 점은 무엇일까요?

A. 부족한 점은 제가 기회가 있을 때마다 강조를 하는데 한국 현실에 맞는 육성화 산업을 취사선택을 해야 되는데 그런 면에서는 좀 부족합니다. 이번 정책을 보니 6개 산업을 혁신화하고 또 6개 분야의 사회문제를 해결하겠다고 하는데 한국이 잘 할 수 있는 것들을 좀 더 잘 골라서 집중 투자하는 노력이 필요할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지금까지 발표한 내용으로 봐서는 일반적인 내용들만 있고 한국 현실에 맞는 산업을 찾는 것에 대해서 좀 더 노력을 해야 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Q. 장기적으로 봤을 때에는 대학에서도 미리 인재도 양성하고 관련된 과목도 수업할 수 있도록 해야할텐데 국내 대학들은 잘 하고 있다고 보시나요?

A. 먼저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아직 많이 미흡하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각 대학 총장들의 신년사를 보면 한결같이 4차 산업혁명에 대비를 잘 하겠다고 했습니다. 그런데 1년이 지났는데 대학이 한 것을 보면 아주 소수의 대학들만 잘 하고 있고 대다수의 대학이 변화를 잘 하지 않습니다. 그래서 아주 소수의 대학만 제하고는 잘 못하고 있는 것으로 보이고요. 대표적으로 잘 하고 있는 대학의 예를 하나 들면 수원대학교 같은 경우에는 대학총장을 여러 번 했던 분을 제2 창학위원장으로 모셔서 그분께 많은 권한을 드려서 혁신적으로 여러 가지를 잘 바꾸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그런데 대다수의 대학들이 기득권 때문에 잘 변하지 않고 있습니다. 특히 메이저 대학들이 잘 변하지 않고 몇몇 메이저 대학들은 그런 대학조직을 변화시키려고 하려다가 실패한 경우도 상당히 있고요.

Q. 어떤 사람은 1년에 책 한권 쓰기도 어려운데 4차 산업혁명과 관련된 책을 4권을 저술하셨더라고요. 그 가운데 가장 애착이 가는 책은 무엇인가요?

A. 지난해에 3개월 동안 다른 2명과 공동작업을 해서 ‘4차 산업혁명과 북한’이라는 책을 써냈습니다. 그 작업을 굉장히 공을 들였고 그래서 애정이 많이 갑니다. 탈북 과학자 그리고 북한학자 한명과 제가 공동작업을 했는데 북한의 과학과 IT 기술이 뛰어나다는 것을 알고 그것에 대해서 굉장히 깊이 있게 100여명 심층인터뷰도 해서 아주 새로운 내용들을 많이 책에 담았습니다.

Q. 또 다른 저서에서 보면요. 이제 흔히 듣게 되는 단어이긴 한데요. 사물인터넷에 대한 내용과 5G, 또 스마트가전에 대해 저술을 한 부분도 있습니다. 각각의 전망이 어떤지 먼저 사물인터넷부터 설명해 주시죠.

A. 사물인터넷은 아주 작은 부품이라고 할 수 있는데 센서가 통신기능이 있는 것입니다. 이것들을 모든 물건에 넣을 수가 있습니다. 최근에 여러분들이 볼 수 있는 것은 전기밥솥에도 사물인터넷이 들어가고 무슨 보일러에도 들어가고 세탁기, 냉장고 모든 가전제품들에 사물인터넷이 들어가고 있습니다. 그러면 스마트폰으로 켜고 끄고 하는 것을 조절할 수 있죠. 사물인터넷이 꼭 가전제품뿐만 아니라 여러 군데 들어갈 수 있고 그 숫자가 굉장히 많이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고 있고 세계 시장이 아주 커질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 분야는 기업들 또 국가에서도 굉장히 많은 관심을 기울일 부분입니다.

Q. 그렇다면 5G는 4차 산업혁명시대에 어떤 역할을 하게 되는 건가요?

A. 5G는 5세대 이동통신인데 지금 4세대 이동통신을 쓰고 있죠. 그것보다 한 100배 이상 빨라집니다. 5G가 되면 스마트폰에 홀로그램이 나타나고 굉장히 성능이 뛰어나게 됩니다. 그래서 저는 사물인터넷하고 5G를 어떻게 비유를 하냐면 구슬이 서 말이라도 꿰어야 보배라고 하는데 사물인터넷을 5G로 꿸 수 있다고 표현을 하고요. 여러 가지 콘텐츠를 이용해서 큰 변화를 여러분들이 느낄 수 있습니다. 5G가 의미가 깊은 것은 평창올림픽에서 세계 최초로 시범서비스를 했고요. 또 정부 계획에도 2019년 3월에 세계 최초로 상용화한다고 계획을 잡고 있습니다. 세계 최초로 상용화 하면 우리나라가 세계 시장을 다시 선점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수 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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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이어서 스마트가전은 지금 말씀하셨던 사물인터넷과 5G 기술을 가전에 연결시키게 된다면 스마트가전에 될 것 같거든요.

A. 네. 거기에 한 가지 더 들어가야 됩니다.

Q. 뭐가 들어가죠?

A. AI(인공지능)입니다. 그래서 가전에 사물인터넷 그리고 인공지능이 들어가고 또 5G와 연결되면 스마트가전이 되고 스마트가전도 한국이 아주 기술력이 뛰어납니다. 그래서 세계 시장이 굉장히 커질 것으로 생각되고 있습니다.

Q. 교수님께서는 여대에 몸 담고 계신만큼, 이 질문도 드려보죠.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대비한 여성인재들을 키우기 위해서 현재 계시는 대학원에서는 어떤 교육에 중점을 두고 계신가요?

MTN 감성인터뷰 [더리더] 문형남 숙명여대 정책산업대학원 교수


A. 4차 산업혁명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인공지능, 빅데이터, 사물인터넷 관련된 비즈니스 모델 같은 것들을 교육하고 있고요. 특히 여성들이 빅데이터 분석이나 이런 세심한 부분에 잘 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되어서 기술 자체보다는 그와 관련된 분석과 비즈니스 모델을 만들고 하는 부분에 초점을 맞춰서 교육을 하고 있습니다. 4차 산업혁명시대에는 인공지능하고 경쟁을 해야 합니다. 그런데 인공지능하고 경쟁하기 위해서는 단순 반복적인 업무보다는 창의력이 뛰어난 부분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저희는 창의성을 배양하는 교육을 많이 하고 있습니다. 특히 여성들이 창의성을 발휘하면 4차 산업혁명시대에 새로운 일자리를 찾을 수 있는 기회가 많아질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Q. 현재 숙명여대의 대학 내에서도 웹발전연구소라는 벤처기업을 운영하고 계시다고 들었습니다. 어떤 기업인지도 소개해 주시죠.

A. 이 회사는 저희가 2000년부터 웹사이트와 웹 평가를 시작해서 정부기관들까지 평가를 해서 우리나라 전자정부가 세계 1위를 하는 데 기여를 많이 했습니다. 2000년부터 웹사이트 평가를 한 이후, 2011년부터는 모바일 시대가 되어서 앱을 평가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은행의 스마트뱅킹, 증권사에서 증권을 거래하는 모바일앱을 평가하고 컨설팅을 하고 있습니다. 은행마다 스마트뱅킹이 있죠. 그것들을 저희가 특허를 가지고 있는 평가항목 모델을 가지고 100여 가지 항목을 통해 평가를 해서 어디 은행의 앱이 더 좋은지를 평가해서 발표를 하고 있습니다.

Q. ‘운영을 할 수 있을 만큼 돈이 됩니까?’ 이런 질문들도 많이 받으실 것 같은데 운영에 혹시 어려움은 없으신가요?

A. 저희가 당초에는 웹 접근성을 평가하고 인증하는 사업을 했었습니다. 그 시장을 처음으로 만들어서 했는데 그 시장이 난립하니까, 정부에서 사업을 중단시키고 인증하는 기관, 지정하는 기관만 하게 하는데 몇 개 장애인단체만 하게 되는 일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굉장히 어려움을 겪었고요. 저는 지금 정부가 적폐청산을 한다고 하는데 지난 정부에서 있었던 일이고 IT산업 분야의 하나의 적폐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적폐청산이 되고 잘못 운영되고 있는 것들이 좀 개선되기를 바라고 있습니다.

Q. 흔히 중소기업 적합 업종 같은 개념으로 누구에게는 할 수 있도록 승인을 해주고 누구에게는 승인을 안 해주고 이런 식으로 하다보니까 좀 어려움을 겪으셨던 모양이네요.

A. 네. 그것도 주장을 할 때 기술력이나 실적은 전혀 안 보고 장애인을 3명 이상 고용해야 된다는 좀 잘못된 조건이 있어서 사업을 못하게 되었습니다.

Q. 정부에서도 4차 산업혁명시대를 맞아 창업 지원도 열심히 하겠다고 하는데 현재 정부가 지원하고 있는 창업지원 제도는 어떤 것들이 있고 이와 관련해 어떤 문제가 있다고 보시나요?

A. 지금 정부가 창업 지원하는 제도는 무수히 많습니다. 책으로 한 권 낼 정도로 많이 있습니다. 그래서 어떤 세미나에 가보니까 정부자금을 못 받으면 바보라고 할 정도로 창업지원자금이 많습니다. 그런데 제가 보기에 문제라고 생각되는 것은 과거에도 그렇고 현 정부에서도 그렇고 초기에 창업에만 실적을 내려고 창업지원을 하고 창업 지원을 이후에는 거의 보지를 않습니다. 그래서 생존율도 낮다보니까 기업 성장단계별로 적절하게 투자와 지원을 해줘야 되는데 창업에만 거의 집중적으로 투자를 합니다. 그러다보니 그 이후에는 지원받은 기업들이 데스밸리(Death Valley;창업한 기업들이 3년쯤 지나면 자금난에 빠지는 현상)를 겪게 되는 경우가 많은데 잘 되다가 어려움이 있으면 지원을 받아야 되는데 막상 지원받으려고 찾아다니면 창업 초기에 지원하는 제도는 엄청나게 많지만 그 이후에는 아주 적습니다. 그래서 저도 벤처기업을 운영하면서 지원받으려고 다녀보면 기간이 지날수록 굉장히 지원받기가 어려워집니다. 그러니까 기술력을 평가를 해서 지원을 해주어야 하는데 그렇지도 않고 여전히 기술을 평가해서 지원하는 것은 거의 없습니다. 과거의 형식으로 계속 지원을 하고 있는 것들을 많이 개선이 돼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Q. 교수님께서는 핀테크 관련 교육과 연구도 많이 하신다고 들었습니다. 현재 국내 수준은 어떻다고 판단하세요?

A.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우리나라는 금융 후진국입니다. 관치금융으로 해서 금융 후진국이고 우리나라가 스마트폰은 2년 반 늦게 시작했는데 2년 반은 금방 따라잡아서 세계 1위가 됐죠. 그런데 인터넷 전문은행은 출발은 미국이나 일본 이런 선진국에 비해서 15년 늦었습니다. 너무 많이 늦었기 때문에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력을 갖기는 어렵다고 생각하고요. 그나마 인터넷 전문은행 2개가 출범해서 매개효과처럼 기존의 은행에 굉장히 긴장시키고 그런 것들은 굉장히 잘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제가 그런 은행의 스마트앱들을 계속 평가를 하고 있는데 인터넷 전문은행 앱을 평가해보니 60점, 70점 수준으로 나왔습니다. 기존 은행은 제가 2011년부터 7년째 평가하고 있는데 기존 은행은 6-70점에서 출발해서 지금 8-90점대가 됐습니다. 뒤늦게 시작하니까 그와 비슷한 수준으로 잘 할 것이라고 생각했는데 의외로 앱 수준이 굉장히 낮았습니다. 그래서 굉장히 실망스러웠습니다. 그렇지만 새로운 핀테크 기술을 많이 도입해서 인터넷 전문은행 자체도 발전하고 금융, 은행업계도 혁신할 수 있는 계기가 마련됐으면 합니다.

Q. 앞으로 4차 산업혁명 시대에 어떤 역할을 해 나가고 싶으신지 포부 들으면서 마무리 하겠습니다.

A. 약 4년 전부터 4차 산업혁명에 관심을 갖고 있었고요. 계속 4차 산업혁명에 우리나라가 선도국이 될 수 있도록 계속 연구와 교육을 계속 하는 것이 제 역할이라고 생각합니다. 특별한 계획보다는 4차 산업혁명에 대한 연구와 교육을 계속 더 열심히 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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