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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재와 경기소비재 관심 유지 필요"

교보증권
이충우 기자

[머니투데이방송 MTN 이충우 기자] 교보증권이 증시 심리가 안정을 되찾을 경우 반도체와 바이오 강세가 재개될 가능성이 높다고 내다봤다. 이후 투자포트폴리오 정상화 과정이 진행되는데 따라 산업재와 경기소비재에 관심을 유지할 필요가 있다고 진단했다.

김형렬 교보증권 연구원은 13일 "연초 국내 증시 부진은 미국 국채수익률 상승에 의한 금융혼란을 원인으로 볼 수 있지만 연초 대비 시장 거래대금이 하락한데 따른 에너지 분산 영향이 더 큰 것으로 판단된다"고 분석했다.


김 연구원은 "시장 심리 안정과 함께 거래대금이 회복될 경우 반도체와 바이오 강세 재개 가능성이 높다"며 셀트리온 성장 과정을 답습하는 셀트리온 워너비(Wannabe) 종목에 대한 관심이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그는 "셀트리온 워너비는 셀트리온헬스케어, 휴젤, 뉴트리바이오텍, 씨젠, 아미코젠, 차바이오텍, 메디톡스, 에스티팜, 셀트리온제약, 휴온스글로벌 등이 있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김 연구원은 "최근 코스피 200 부진이 이어진데는 시총 상위에 랭크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주가하락 영향이 컸다"며 "2월 증시하락의 부진을 만회할 때 까지는 반도체 주가회복이 관건이며, 추세연장을 위해서는 업종 선순환에 의한 차기주도주 등장이 필요하다"고 전했다. 궁극적으로 포트폴리오의 밸런스를 맞춰주는 조정작업에 필요한 상황이란 설명이다.


이어 "지난해 섹터별 수익률과 비교해 시장 대비 아웃퍼폼(Outperform) 수익률을 보이는 섹터는 산업재로 이익관점에서 보면 여전히 투자매력이 높다고 볼 수 없지만, 포트폴리오 밸런스를 정상화시키는 과정에서 관심이 커질 것으로 예상되며, 경기소비재 역시 같은 관점에서 관심을 유지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진단했다.



[머니투데이방송 MTN = 이충우 기자 (2think@m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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